
광주시는 교통 및 생활 SOC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8,970억 원을 투입하며, 도시철도 2호선 건설, 호남고속도로 확장, BRT 건설, 고속도로 건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민주·인권, 문화, 환경·복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한다. 민주·인권 분야에서는 5·18 구묘지 민주공원 조성, 옛 광주적십자병원 활용, 국가폭력 트라우마 치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문화 분야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역사박물관, 국회도서관 분관 건립, 인문학 산책길 조성, 비엔날레 관련 시설 확충 및 문화 교류 사업 등을 추진한다. 환경·복지 분야에서는 영산강 수질 정화, 청소년 디딤센터 건립, 노후 상수도 정비, 지역사회 통합돌봄 지원, 광주천 생태하천 조성, 동복호 조류 발생 대비 사업 등을 추진한다.

광주시와 시민사회단체는 '빛의 혁명 1년'을 기념하며 불법계엄을 막고 민주주의를 수호한 시민들의 헌신과 연대를 되새기고, 더 단단한 민주주의를 위한 사회개혁 의지를 다지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기정 시장은 광주의 용기와 공동체 정신을 강조하며 지방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회복을 통한 부강한 광주 건설을 다짐했고, 시민사회 대표는 민·관 연대를 통한 개혁 추진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내란 세력 처벌, 지역차별 및 사회불평등 해소, 시민 참여 보장 등을 요구했다.

광주시가 2026년도 정부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9497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예산은 5·18 민주공원 조성 등 '빛의 혁명' 관련 사업과 AI, 반도체, 모빌리티 등 '부강한 광주'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2025년 자치구 양성평등 정책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앞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에 이은 쾌거입니다. 광산구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정책 기반 강화 등 4개 분야 13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양성평등 기금을 활용한 신종 여성 범죄 예방 인식 개선 사업이 주목받았습니다. 또한, 지역 일자리 환경 및 돌봄 안전망에 성평등 가치를 반영하고 피해자 지원에 적극 나선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광주 남구가 대촌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축구장 조성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주차장 확대, 이동식 관중석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대촌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 전체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및 향후 조성될 야영장과 연계하여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과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복지관 운영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시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따뜻한동행은 전문성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포용적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12월 3일 발생한 불법 계엄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단호한 대응 과정을 공개하며, 이를 도시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계엄 선포 10여분 만에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30여분 뒤 첫 대책회의를 개최했으며, 2시간도 채 되지 않아 각계 대표들이 참여한 '헌법수호 비상계엄 무효선언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러한 신속 대응은 전국에서 광주가 유일했으며, 시는 이를 '오월의 DNA' 발현으로 평가했다. 이후에도 광주시는 시민들과 함께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민생·안전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갔다. 또한,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국회 계엄 동의 의무화, 부당 명령 거부권 입법화 등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을 제안했다. 광주시는 이러한 시민들의 민주적 연대를 '빛의 혁명'으로 기억하며,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운영하고 망월묘역을 '빛의혁명 발원지'로 조성하는 등 오월 정신을 계승하고 도시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30일까지 전통시장, 복지시설, 야영장 등 취약시설 92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전기 설비 상태, 화재 예방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며,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기한을 부여해 위험 요소를 해소할 예정이다. 특히 야영장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강화한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12·3 비상계엄 선포 1주년을 맞아, 1980년 광주와 2024년 서울을 관통하는 민주주의의 진실을 조명하는 특집 다큐멘터리 “두 개의 명령, 하나의 미래”를 12월 3일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2024년 국회 봉쇄와 계엄 시도가 44년 전 광주의 국가폭력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 주진우 기자와 한홍구 교수, 양부남 국회의원의 증언을 통해 민주주의와 시민적 책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전달한다. 라디오는 광주 98.7FM, 여수 93.7FM에서, 영상은 유튜브 ‘글로벌광주방송(GGN Radio TV)’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2025년 장흥군 아동참여기구(어린이의회,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아동정책제안단)와 함께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법 체험 및 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법의 역사, 선거, 기본권 등을 배우고 모의국회, 모의재판, 과학수사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영화 관람 등 문화 체험도 함께 진행되었다. 아동참여기구는 매달 활동을 통해 장흥군 아동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며, 12월 10일에는 어린이의회 본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라남도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한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의 3분기와 4분기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공공 활동에 참여한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30만 원을 지급하며, 참여 청년의 99%가 만족하는 등 지역 정착 의지와 시정 관심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