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A2Z, 라이드플럭스 3개 민간 기업과 함께 도시 전역에서 대규모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에 착수한다. 이는 전국 최초로 특정 노선이 아닌 도시 전체의 일상 주행 환경에서 자율주행 안전성을 검증하는 시도로, 광주를 인공지능 기반 미래차 허브로 도약시키고 관련 산업 성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제9회 라이프세이버 인증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2026년도 구조훈련평가 자체경연대회에서 종합 1위를 차지한 119특수대응단 특수구조대 2팀에게 영예를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은 구조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하며,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을 위한 전문 구조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무조정실 주관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청년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 복지, 문화, 참여·권리 등 7대 분야에서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추진했으며, 특히 AI와 문화콘텐츠 산업을 청년 일자리와 연계한 '산업-교육-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과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 모델 도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사업(GCC사관학교)'과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국무조정실의 우수정책 사례로 소개되기도 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서구는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교육·홍보, 위탁사무 관리 등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디지털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구민 체감형 시책을 추진하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을 4개월간 양림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치 미술,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4개 분야에서 7개 팀이 참여하며, 각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안경업체 '두 손 안경 위드렌즈'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맞춤형 안경을 무상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매월 2가구를 선정하여 시력검사 및 안경 제작을 지원하며, 이는 아동·청소년의 학습 환경 개선과 시력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역 야외공간 40곳을 조사해 28곳에서 참진드기를 확인했으나,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올바른 제거 방법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2년간 집중 지원하며, 올해부터 총 기업 수를 25개사로 확대하고 신규 및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 사업화 지원,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광주 서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정부 지원사업 이해까지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수료생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도 제공된다.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직장을 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6월 5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통해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술(테크) 창업도시'로 선정되어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대학·연구소·공공데이터 등 지역 자원과 정부 R&D 및 투자를 결합하여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며 규제 완화와 투자 재원 확대를 통해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 전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부모들의 응급실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아동병원은 2년간 운영되며, 협력 약국도 함께 지정되어 편의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