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조례 통합 정비와 주요 현안 사전 협의 등 체계적인 실행 기반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광주시는 보건복지부서 간담회를 열고 조례 통합 추진 현황, 폐지·쟁점 조례, 통합 전 사전 협의가 필요한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 의료급여기금 특별회계 설치 등 통합 과정에서 조정이 필요한 주요 과제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희망자를 위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레시피 개발, 제품 구현,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도심 침수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상습 침수 우려 지역 8곳의 맨홀 721개 중 161개에 추락 방지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223개에 대한 추가 설치를 마쳤다. 오는 5월부터는 나머지 맨홀 337개 중 155곳에 대한 안전 그물망 설치를 시작하고, 사업비 확보 즉시 전량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집중호우 기간 맨홀 점검 강화 및 재난 대응 체계 정비, 주민 대상 안전 수칙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목포형 미래성장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역경제, 청년·인구, 관광·문화, 도시재생, 생활·정주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들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오는 5월 27일부터 한국 불교미술의 이해를 높이고 호남 지역 불교미술의 특색을 조명하는 박물관대학 '금빛 고요 : 한국 불교미술을 거닐다'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불교 건축, 불상, 불교 회화 등 분야별 전문가 강의와 함께 9월에는 호남 지역 사찰 답사도 포함된다. 수강 신청은 5월 1일부터 20일까지 광주시 누리집 '바로예약'을 통해 선착순 100명을 모집한다.

광주광역시가 농가당 연 60만원의 '2026년 농민공익수당'을 5월 29일까지 지급한다. 이번 수당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선불카드로 지급되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다. 2027년부터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 농어민공익수당'으로 통합 지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인구보건복지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제8기 광주 100인의 아빠단 발대식 및 스포츠데이'를 개최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 확대와 건강한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공연, 포토존 체험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12월까지 체험 프로그램과 미션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육아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에 발맞춰 지역 산업 지형도 재편을 위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이후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과 미래 비전을 논의했다.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등 혁신기관들이 참여하여 지역 주력산업 육성, 인공지능 혁신 거점 조성,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등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TF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광주·전남 신(新) 경제지도'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지역 초등학생 및 교사 75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하며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메타버스 119안전교육 등 실질적인 위기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체험형 안전 교육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의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가 반려동물 산업 성장에 발맞춰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펫시터·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 취득 통합 과정(청년 5명)과 반려동물행동지도사(2급), 반려견지도사(2급·3급) 과정(지역대학 추천 6명) 등 총 3개 과정에 11명을 모집하며, 교육비는 전액 광주시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