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419개소 중 240개소 복구 완료, 115개소는 6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미완료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가지 주제로 총 12개 축제·행사를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미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며, 축제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건설현장 점검, 교육, 재난 대응 지원, 신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전거 순찰대는 공개 모집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자전거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직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순찰대는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 관리하며, 노후 방범 시설물 개선 요청 및 사건·사고 신고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23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시도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고,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5·18 개헌,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시정 마무리 의지를 밝혔다. 특히 5·18 정신 헌법 수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액 시 부담,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준비, 기업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 판다 유치, 국비 확보, 자원회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통합특별시의 상징성을 담은 임시 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전국민 대상으로 진행한다. 수상작은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며, 대상 250만 원 등 총상금 700만 원 규모로 시상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0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출범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광주 남구가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홈케어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강화,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된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 및 공방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가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양평 방면 차량 증가로 인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이 투입되었다.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중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하여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인기를 얻었으며, 체육대회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었다. 향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에도 소셜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