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1일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관리 사업에 기금이 중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를 점검하여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며, 특히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 및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이후 취득한 4만 1천233필지이며, 위반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 조사원을 모집한다.

광주시 송정동이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수요 조사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136개 공공데이터 파일 개방, 주민 대상 교육 및 시각화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건설 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3년간 동물 보호·복지 교육, 상담, 홍보 및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5월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

광주 남구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하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른 더위에 맞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30일간 실시한다.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개 방역 업체가 주 5회 분무 소독 및 유충 서식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취약 등급을 분류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및 휴대용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 서구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및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빛마루도서관과 문화의숲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저학년 아동의 독서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해 행정·재정 지원 기준 구체화, 조례·운영 세칙 정비에 나선다.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수립 과정 효율화,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거점-연계동 시스템 강화, 마을 BI 육성, 공익형 실행법인 확산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해 18개 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참여 아파트 등 100여 곳과 함께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 끕니다'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다지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