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경제자유구역청, 광주지방국세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광주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 기업 육성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무, 특허, 산업 지원을 통합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상시 협력하고 공동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일본뇌염 매개 모기 발견에 따라 시민들에게 모기 물림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일본뇌염 예방접종 완료를 강조했다. 일본뇌염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어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학교는 감염병 확산 위험이 높아 입학 전 접종이 필수다. 자녀의 접종 기록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며, 누락 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 착용, 모기기피제 사용, 주변 물웅덩이 제거 등 일상생활 예방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대중교통비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정부의 '케이(K)-패스' 정책과 연계하여 시차 출퇴근 시간대 환급률을 높이고, '모두의 카드' 기준 금액을 낮추며, 혜택이 더 큰 쪽을 자동 적용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케이(K)-패스' 기능이 추가된 도시철도 무임카드를 출시할 예정이다.

화순군이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하여 농산어촌 주민들의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보격차 해소와 고령층 및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두며,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창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6월 초부터 시작될 서비스는 숙박, 체험, 식음료,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강천산 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등이 포함된다. 순창군은 이를 통해 생활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소멸 대응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책과 일상이 어우러진 '북적북적 원정대'와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을 동시 운영한다. '북적북적 원정대'는 4가지 과정을 수행하며 디지털 게시판을 통해 참가자 간 공유하고, 7월부터 식물 성장 관찰, 쿠킹 클래스, 포토북 제작까지 이어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선착순 120팀 모집하며,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식물재배 키트와 도서 대출 권수 상향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 서구가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했다. 유스퀘어 광장 일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해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산불 예방, 구민안전보험 등 안전 제도를 홍보했으며, 에너지 절약과 차량 5부제 참여도 독려했다.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며, 공원과 광주천변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가 주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시 주민 의견 청취 의무화, 공익 목적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입지 허용, 농림지역 건폐율·용적률 기준 일원화, 개발행위 허가 없는 토지 분할 면적 기준 삭제 등 규제 완화 및 행정 효율성 증진을 담고 있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자체 개발 프로그램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의 확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하여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했으며, 영유아의 감정 조절 능력 향상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시는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보육 환경 개선 및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쌍령동이 다가오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잡초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체육대회 주요 행사장 인근을 중점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여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쌍령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수준을 개선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