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전력, 용수, 부지, 연구인력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전남·광주에 반도체 팹과 첨단 패키징 구축을 제안하며 호남 반도체 시대 완성을 촉구했다. 전남도는 이미 SK그룹, 삼성전자 등과 투자 논의를 진행했으며, 재생에너지 기반과 AI컴퓨팅센터 구축 예정 등 완결된 생태계 조성을 강조하며 기업의 전남·광주 투자를 호소했다.

무안군이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주청사가 반드시 전남도청 소재지인 무안군으로 확정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하며, 이를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무안 확정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대책위원회는 주청사 무안 확정, 허울뿐인 3개 청사 균형 운영 거부, 전남도청 광역 행정 기능 축소 방지 등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무안이 통합특별시 행정 중심지로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광주 남구 종합청사 미디어월이 지역 작가들에게는 작품 전시의 꿈의 공간으로,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곳에서는 지역 작가 14명의 58개 영상 작품이 상시 전시되며, 평면 전시를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전시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청 직원들의 영상화 작업 등 노력으로 작품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남구는 앞으로도 미디어월 운영을 활성화하여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저탄소 먹거리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영양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저탄소 메뉴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학교 급식실과 가정 식탁에서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문객에게 관내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총 20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은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산물 홍보,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48개 부스에서 전남·광주 지역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유기농 떡메치기, 부침개 시식 등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장학 퀴즈와 청소년 댄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하여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질기준 안내, 시료채취 실습, 설비 점검, 현장 수질 측정, 관리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올해부터는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 컨설팅도 병행하여 자율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민 누구나 무료 발급 가능한 모바일 명예 주민증으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 VR 체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28개 업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연장, 지역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8일부터 정식 개시하며 생활인구 유입에 나선다. 방문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누리집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49개 업소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제고 및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담양군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6월 8일부터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총 46개 참여업체에서 관람, 쇼핑, 식당, 체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왕피천 케이블카, 울진 아쿠아리움, 덕구온천호텔 등 주요 관광시설과 지역 체험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