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4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회 진행되며, 지역 예술단체 참여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과 예술인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상생카드 결제 이벤트,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지급, 라이브커머스 확대 운영, 그리고 양동통맥축제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가 남종면 분원리 일원에 '남종 스포츠타운'을 준공하고 지역 주민들의 체육 활동과 여가 증진에 나섰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된 스포츠타운은 축구장, 게이트볼장, 야외무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중첩 규제로 인해 체육시설 확충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남종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소했다.

광주시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현장 조사를 담당할 조사원 96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 또는 광주시청 방문 접수한다. 조사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 제조(생산 레벨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 5곳을 모집한다. 선정 기업에는 공정 개선 비용의 70%를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최대 6개월이다.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쌍령동이 지난 11일 '제2회 쌍령동민의 날 화합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여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했다. 방세환 시장 등 내빈과 수백 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식전 공연, 개회식, 유공자 표창, 축하 공연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쌍령동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겨뤘으며, 맥서브팀과 포미닛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196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추경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K-패스 환급 지원,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농업 경영 부담 완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다만,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아 별도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제2기 실천단은 50명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여 시민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안보 위험 증가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 정비와 함께 사이버 공격, 무인기 도발 등 첨단·지능화된 전쟁 양상에 대한 정보 공유 체계 고도화 및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시료채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부적합 업체는 재평가 후에도 불합격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