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시 수출물류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4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물가 상승 및 전쟁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총 6개 사 내외를 선정하여 국내외 운송비 및 견본품 발송비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여 일반 수출은 물류비의 70% 범위 내 최대 500만 원, 중동 수출은 90%까지 지원하며, 중동 수출 실적이 1건 이상 포함될 경우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수출 제조기업이며,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광주시보건소는 2026년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의료기관, 약사회,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환자 관리, 조기 진단, 매개 모기 방제, 예방 교육 등 실행 중심의 말라리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관·군 합동 방역과 일일 모기 발생 감시장비 운영 등을 강화하고, 신속 진단검사 활용도 증진 및 자가 검사 시범 사업을 통해 2030년 말라리아 퇴치 목표 달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제72회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 5연패 달성을 목표로 담금질에 돌입했다. 2021년 창단 이후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한민국 볼링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광주시청 볼링팀은 국가대표급 선수진과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안방 사수에 나선다. 특히, 팀의 주축 선수 3명이 광주 출신으로 결속력을 높이며, 6명 전원이 주전급 기량을 갖춰 유연한 경기 운영이 가능하다. 광주시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광주시청 볼링팀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시와 광주소방서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남한산성 일대에서 산불 예방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계기관 및 단체 100여 명이 참여해 탐방객 및 등산객에게 산불 예방법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 및 안전 문화 확산에 힘썼다.

강진군 보훈단체협의회가 광주지방보훈청과 함께 보훈사업 설명회 및 충혼탑 참배를 진행하며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달라지는 보훈사업 설명과 함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시료채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부적합 업체는 재평가 후에도 불합격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지원하며, 인증 개요, 심사 절차, 평가 항목 등을 안내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시의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하며, 사전 신청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그룹형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6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외식업 경영혁신 컨설팅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체의 경영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경영 진단, 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개선, 마케팅 전략 수립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며, 25개 업소를 선정해 5월 4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까지 각 자치구 위생부서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는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조치로,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권 및 안전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본사회 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든 시민의 기본적인 삶을 보장하는 기본사회 구현 논의를 본격화했다. 간담회에서는 통합특별시에 부합하는 비전·목표 설정, 협력 거버넌스 구축, AI 기반 공공서비스 구현, 농어촌 특성을 반영한 기초생활서비스 확충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실행 전략을 논의했으며, 정책 설계 시 체감 가능한 변화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접근 방식이 강조되었다.

광주시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개를 식재하며 공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울진군이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에 선정되어 6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한국관광공사 앱을 통해 발급받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소지자는 울진군 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등 44개 참여 업체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은 4~5월 서비스 준비 기간 동안 업체 등록, QR 스캐너 설치 및 교육, 홍보물 비치 등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재방문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