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운영하는 '함께서구 행복학교'가 부모와 자녀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3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3기는 33명이 참여하며, 사고력 전문가, 심리상담소장, 지역 예술가 등 전문 강사진과 함께 미래지향적 학습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성장하며 문제 해결력과 부모 코칭 역량을 키우고 싶다는 기대를 나타냈다.

광주시가 2027년 아시아-태평양 오케스트라 연맹(APRO) 총회 유치에 성공하며 아시아 문화예술 협력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총회는 광주예술의전당이 주최·주관하며, AI 기술과 공연예술의 융합을 통해 아시아 공연예술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전동보장구 이용자의 접근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청사 내 충전시설을 시민고객맞이방으로 이동 설치하고 안내 체계를 개선했다. 이는 공공시설 내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른 조치로, 이용 편의 증진과 이동권 및 안전권 보장을 목표로 한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하여 2027년까지 6억 5천만원을 목표로 공공형 어린이 실내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종합청사 내 264㎡ 공간에 다양한 놀이 공간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이용료는 1시간당 1,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 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도서관의 날을 맞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4곳의 구립도서관에서 '4색(色) 독서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각 도서관별 특성에 맞춰 쉼, 생태, 공감, 인문 네 가지 테마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들은 집 근처에서 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 통합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누리집 주소(URL) 선정을 위해 9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온라인으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15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부문부터 에너지 절약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야간 경관조명 1시간 단축, 청사 내부 조명 및 난방 시설 고강도 절감, 승강기 운행 제한, 노후 설비 개선,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 공공기관 차량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실시 등 다각적인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앞서 누리집 주소 선정을 위한 대국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7개의 후보 주소 중 가장 선호하는 주소를 선택하면 되며,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커피쿠폰을 제공한다. 조사 결과는 통합특별시 출범 시 임시 누리집에 적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한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와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이번 3기 과정은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최신 커리큘럼으로 운영되며, 총 1000시간의 실무 교육과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GCC사관학교는 그동안 238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수료생들은 국내외 유수 콘텐츠 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광주 서구,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인-비장애인 함께하는 '함께 봄으로–누‧나' 나들이 행사 개최. 서구아너스 후원으로 160여 명 참여, 용마루길 2.7km 트레킹 및 문화 체험 진행. 행사 사진은 서구청 로비에서 사진전으로 이어져 공감과 이해 메시지 전달 예정.

광주광역시가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캠페인은 거리 홍보, 찾아가는 우울 검진, 위기 가구 발굴 등 지역 밀착형 활동과 함께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포함한다. 경제적 위기 및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