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4월부터 5월까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집중 홍보 캠페인'을 실시하며, 시민 생명 보호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캠페인은 거리 홍보, 찾아가는 우울 검진, 위기 가구 발굴 등 지역 밀착형 활동과 함께 자살예방관 지정,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등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포함한다. 경제적 위기 및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 위험 요인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도 가동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으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는 지난해 '보통' 등급에서 '우수'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했다. 광주시는 조례 개정을 통한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와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취업난으로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들을 위해 맞춤형 상담, 직무 교육, 참여 수당 등을 제공하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만 18~39세 청년 78명을 모집하며,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광주시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및 2차 가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종 성범죄 유형과 대응 방안, 2차 가해 방지 중요성 등을 다루며 디지털 시민성 향상과 건전한 조직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지역 식품제조업체의 위생 수준 향상 및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11월까지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150개 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자율관리, 일반관리, 중점관리 3단계로 구분된다. 자율관리업체는 2년간 검사가 면제되고 시설 개선 융자 사업 시 우선 지원받는다. 최근 2년간 자율관리업체 비율이 증가하는 등 제조업체의 자율 위생 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광주시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시민체육관 앞 광장에서 '제23회 우리 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꽃과 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우리 꽃 200여 점과 미니정원 전시, 지역 농업인이 재배한 꽃동산을 선보이며, 분화 만들기, 꽃팔찌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2026 경기도체육대회와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지자체 공모'에 선정되어, 인구 감소 지역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담양군은 방문객에게 지역 내 43개 업소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특히 짧은 체류 시간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 정식 서비스 시작에 맞춰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하여 공공기관 유치 및 핵심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18개 공공기관 유치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활성화, 수소 암모니아 허브 구축 등 6개 분야 30개 핵심사업을 발굴했다. 시는 이를 구체화하여 국가 정책과 연계,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원룸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센터 20곳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 확산도 중점 반영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통해 중간 점검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의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유산의 가치와 보존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전문 자문기구의 심층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선교기지'는 근대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서 사회 변화를 이끈 거점이며, '별서정원과 원림'은 조선 사대부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으로, 광주의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유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 및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되며,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매출 감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은 7월 31일까지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