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규모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자 제한 및 과도한 입증 부담 등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애고, 이동 목적을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까지 확대하며, 누운 자세 특별교통차량 도입 등 단계적 개선을 제안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멸종위기종 수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함안 천변에서 구조된 이 수달은 인공 포육으로 자라 자연 복귀가 어려워 우치동물원으로 입식되었으며, 이달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기존 수달 '달순'이와 합사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천원국시' 참여 어르신 대상 '슬로우에이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시작. 13주간 건강 교육 및 신체 활동 지원, 사전·사후 건강 측정으로 효과 평가. 일자리와 건강 연계 노인복지 모델 강화 목표.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지역 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은 참여 업체 확대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예 주민증' 발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함양군 내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총 41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양군은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향후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고 점검을 강화한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5월 15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정부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 침체 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며,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은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이라는 주제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 로비에서 '세월호 기억의 나무'를 운영하고, 15일에는 백운광장 옆 문화광장에서 기억문화제를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4월 한 달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대상이며,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지만,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12명을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 탄소중립 목재 교육종합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