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광장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어울림 광장체조'는 푸른길 공원과 물빛 근린공원에서,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달빛 광장체조'는 월산 근린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하며, 국악 배우기,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효과 분석을 위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6월 이후 광주대학교와 협력하여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 향촌동 주민자치회와 광주 계림1동 주민자치회가 21년째 이어온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 4경 선진리성 벚꽃축제 관람 및 주민자치 우수사례지 견학을 통해 지역 특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광주 롯데아울렛에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절감과 지역 경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이번 행사로 춘향제 공식 SNS 팔로워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마한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시간여행과 지질 특성 연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쌀쿠키 만들기, 악기 연주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와 연계하며, 특화공모와 기획공모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며, 사전 컨설팅 및 성평등 교육 이수가 필수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광주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와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러한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주요 감염병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통보와 함께 예방·치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인 꿀벌응애 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

광주광역시가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종사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 및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헌신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공자 표창과 체육행사를 통해 종사자들의 건강 증진 및 상호 협력 강화에 기여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65곳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부당 표시·광고, 위생 관리 등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적발 시 행정 처분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광주 각화동 2호분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수해 등으로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의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하며, 광주 각화동 2호분은 5~6세기 영산강식 석실 유형으로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시기 지역 토착세력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확보된 국비로 유적 보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결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시청사 내 공공 공간을 예식 장소로 개방하며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저렴한 이용료와 기본적인 편의시설 제공, 구내식당 활용 등 경제적인 결혼식 연출이 가능하다. 7월부터는 전남도민까지 이용 대상이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