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방세환 시장은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수출입 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자치구와 함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차 없는 한 달' 캠페인 돌입.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이용 실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에너지 절감, 교통 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기대.

광주광역시 서구는 4월 4일과 5일 광주천변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걷는 길, 동행'을 주제로 가수 경서의 개막 공연, 8090 케이팝 디제잉, 재즈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슬로우 조깅, 천원 피크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에서 25km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가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산성 벚꽃길, 남종·팔당 수변 드라이브 코스, 곤지암천 벚꽃길, 그리고 하루 1만 명만 입장하는 프리미엄 수목원 화담숲까지, 다양한 벚꽃 즐기기 코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 전략을 논의하고, 지난해 1천833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급 업체 구매율 85% 유지, 산하기관 지역 업체 이용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연계 소비 촉진,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광주시가 삼동역 주변의 체계적인 개발과 난개발 방지를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 이번 지정은 30만㎡ 미만 규모로 주거, 상업,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으로 용도를 구분하여 계획적인 개발을 유도하며, 특히 학교 부지 신규 지정으로 교육권 확보와 통학 안전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 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 경감에 힘쓰고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치유농업'과 외부 활동이 가능한 어르신을 위한 '치유 농장 연계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며,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광주시는 2025년 귀속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집중 기간을 이달 30일까지 운영하며,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직권 연장하고 신청을 통한 연장도 지원한다. 또한, 분할 납부 제도도 운영하며, 위택스 전자신고 및 방문, 우편, 팩스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중소기업의 육아휴직 제도 활성화를 위해 '육아휴직 대체인력 근로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지원금과 연계하여 대체인력 근로자에게 최대 200만원을 추가 지원하며, 올해 1억 원의 사업비로 7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 촉진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