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시범 사업을 통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퇴원 환자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체결했으며, 전담 조직 신설 및 읍면동 통합지원 창구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순회 교육을 실시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 발전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 어린이집 교사 500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초기 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복지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아동학대 대응 역량 강화와 실질적인 정보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광주시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에 신현건강생활지원센터가 개소하여 도시 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예방 중심의 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금연·절주, 운동 지도, 아토피·천식 상담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광주시가 4월부터 역동과 곤지암 등 구도심 3개소의 공중케이블 집중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중장기 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총사업비 22억 4천만 원은 방송통신사업자 6개 사가 전액 투자한다. 오는 9월까지 폐선, 사선,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 등을 정비하여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 제1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광주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 계획은 54개 재난 유형별 맞춤형 관리 대책과 재정 투입 계획을 포함하며, 재난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 전문가 7명을 신규 위촉했다. 또한, '2025년 광주시 재난관리 실태 공시' 안건도 논의되어 시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고향사랑기금 지정 기부사업으로 '아픈아이 돌봄센터'를 개소하고 '병원 동행·침대 돌봄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이 사업은 육아 공백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만 4세~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 서구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서구 골목페이 페이백 이벤트'가 높은 참여율과 소비 확산 효과에 힘입어 조기 종료됐다. 3개월간 14억 원 예산으로 410억 원의 소비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7개월간 '오존경보제'를 운영한다. 기온 상승과 일사량 증가로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 건강 피해 예방을 위해 오존 농도 기준 초과 시 주의보, 경보, 중대경보를 발령하고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문자서비스는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연구원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고농도 오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귀가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착식 인식표 상시 보급, 경찰청 시스템 사전 등록,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소모품 지원 등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제조 기반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 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42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다양한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시제품 제작, 컨설팅,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강한 광주'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의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여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특례 사항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문화예술·관광 관련 출입국관리법 특례 등이 포함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