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보성군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통해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건의 신규 사업을 논의했으며, 특히 관광산업 활성화, 농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도입, SOC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성군은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정참여형(5억원 이하)과 청년참여형(예산 제한 없음) 두 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 및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광주 남구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방역을 실시하며,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요청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수도권 벤처자금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이며,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 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광주 지역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계획이다. '에코백 만들기',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북구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119안심콜 가입 후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발신하여 광고 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