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맞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여 기린, 코끼리, 호랑이, 낙타, 들소 등 동물들의 생태와 건강 관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물병원 회진 체험과 추모 시간도 포함된다. 시민들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복지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함께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가구당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최대 900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에 추가 지원된다. 3kW 태양광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RE100 달성도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에너지산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하남시와 광주시가 시민들의 장례 편의 증진 및 장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종합장사시설을 공동 건립한다. 양 지자체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으며,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동 추진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번 사업으로 하남시민은 원거리 이동, 화장 대기, 높은 비용 부담을 해소하고 관내 수준의 요금으로 장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비 지원을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공공 장사 인프라를 마련할 수 있을 전망이다. 광주시는 건립 지역 및 인접 지역에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조례 개정을 통해 사업 추진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명확히 했다.

전라남도가 광주광역시와의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순천대학교에서 학술포럼을 개최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 및 지역 지속가능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의의, 사회복지, 교육복지, 자치구 구성, 지방재정 투자 등 8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특별법 특례 기반의 단계별 전략과 민관 협의체 중심의 공론화 모델이 제안되었다.

고광완 광주광역시장 직무대행이 제9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여 서해수호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가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 및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시와 함께 광산새로일하기센터, ㈜연진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관왕의 쾌거를 달성했다. 광주시는 5개 새일센터를 통해 여성 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지난해 6천여 명의 여성 취업을 지원했다.

광주시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청사와 공공시설 전반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2026년 3월 26일부터 시행되며, 냉난방 온도 완화, 공용차량 연비 점검, 냉온수기 온도 조정 등 일상 운영 과정에서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취약계층 이용 시설은 일부 제외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오포 지역 복지시설 이용자들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고산동 산70-8 일원에 임시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해성디엔씨, 고산개발㈜와 부지사용 협약을 체결했으며, 토지주는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는다.

광주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2026년 스마트 혈당 관리 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AI 기반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혈당 관리 방안을 제공하며, 연속 혈당 측정기를 활용하여 실시간 혈당 변화를 추적하고 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8주간 운영되며, 혈액 검사, 교육, 상담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집 원장 30명을 대상으로 '아띠랑 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육 현장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지원했다. 숲 체험, 공감 대화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동료 지지 체계 형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후 110명 대상 사업설명회 및 교육으로 원장 역량 강화도 도모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봄을 맞아 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곤지암읍 행정복지센터 화단에 봄꽃을 심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 주도형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봄의 정취를 선사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714km를 달리는 통일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통일열차는 현재까지 1만 918km를 달렸으며, 4,209명의 주민이 탑승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상반기 파주행 탑승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 접수, 일반 신청자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