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맞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여 기린, 코끼리, 호랑이, 낙타, 들소 등 동물들의 생태와 건강 관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물병원 회진 체험과 추모 시간도 포함된다. 시민들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복지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함께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최대 900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에 추가 지원된다. 3kW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에너지산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평균 재산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가 줄어든 공직자보다 많았습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허위 신고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306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 돌봄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상태를 종합 판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광주다움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전라남도는 황기연 권한대행 주재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분야별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18개 분야 26개 세부 과제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정책협의체를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쟁점 사안을 조정하고, 실무 부서 간 협의와 정책협의체 안건 논의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통합 실무 작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풍수해, 여객기 참사,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총 934건의 심리상담과 12차례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활동 계획과 2025년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심리 회복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과 양림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 교류 및 창조의 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 전대방송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이 제작한 방송 콘텐츠를 GGN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의 대표 음악 축제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자치구 축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S등급 선정으로 전년 대비 600만 원 증액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광산구는 오는 9월 개최될 제4회 축제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여 시민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전국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재택 치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에 나선다. 인공관절 수술 후 퇴원 환자에게는 재가 복귀 지원으로 물리치료사 방문 및 가사 지원을 제공하며, 치매·인지장애 어르신에게는 AI 돌봄 로봇을 지원한다. 또한, 한의사협회와 협력하여 수술·입원 이력이 있는 대상자에게 한의약 방문 진료 및 한약 처방을 제공하는 특화 사업도 추진한다.

광주시는 제2기 한강사랑포럼 3차 회의에 참석하여 수변구역 해제, 비점오염저감시설 기금 지원, 자연보전권역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다. 또한, 수도권 획일적 규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별 맞춤형 관리체계 도입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도시계획시설) 결정(변경) 사항을 고시하며, 도시 환경 변화와 인구 증가를 반영하여 주거, 행정, 생활 편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공간 조성을 위한 도시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또한, 10년 이상 미집행된 도시계획시설 82개를 폐지하거나 변경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도시 효율성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