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의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공헌 활동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장관은 광주전남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적용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결혼이민자 13명을 원어민 영어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74곳에 파견한다. 이들은 영유아 1,2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구현 및 놀이 지도 등을 진행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하며, 특히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안심돌봄 체계, 공공 의료돌봄 모델, 통합돌봄국 신설 등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 형평성 제고 및 납세 의무 이행 경각심 고취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3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 이는 체납액 직접 징수를 통해 체납 해소를 유도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계형 및 경영 위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자발적 납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을 위촉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는 12월 말까지 2인 1조로 25개 요양원을 방문해 상담, 시설 점검, 애로사항 청취 및 인권침해 사례 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시는 시청 공무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기도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대비 및 시민 대상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광주시,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위한 최종 점검 보고회 개최. 방세환 시장 주재로 60여 명 참석, 개·폐회식 연출, 교통·주차, 성화·성수 행사 등 핵심 분야 점검 및 안전 관리 대책 논의. 관계기관 협업 강화 및 경기장 시설 점검, 모의훈련 지속 추진 계획.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현안 의사결정, 정부 재정 지원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처 등을 논의한다. 조직, 인사, 재정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준비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 사직도서관에서 '제8회 단무지 독서캠프'를 개최하고,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문화공연과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지역 중소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20개 기업·기관에 컨설팅을 제공해 16곳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