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 참여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 정리·수납을 돕고 맞춤형 노하우를 전수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 및 육아휴직자가 신청 대상이며, 자녀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농촌 지역 환경오염 예방 및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3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사무처가 국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AI·광산업과 연계한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협의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보건복지 분야 통합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를 시작했다. 양 시·도는 간담회를 통해 지역 보건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인력, 예산, 시설 현황 분석 및 서비스 격차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한 대표 복지사업 확산, 공공의료 인프라 활용,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등 통합 과정에서 예상되는 과제들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향후 실무협의회를 정례화하여 단계적으로 과제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정부 약속 20조 원 재정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28일 장성 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 청책대동회 바란'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주권형 재정 실험으로, 전문가 발제와 시민 제안을 결합해 실행 가능한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또한,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을 시작하여 참여형 정책 결정 구조를 제도화하고 통합특별시의 핵심 거버넌스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4월 1일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국방부 주관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 선정에 앞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전 사업 절차, 광주공항 국내선 이전, 이전 주변지역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전남도는 광주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을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에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 특례 조항을 반영하는 등 지역 발전 방안을 구체화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이전 부지 선정 절차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도록 정부와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3차 참여자 731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창업 준비, 역량 강화,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월 중 최종 선정 후 5월부터 수당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행정통합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핵심 사업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가 21년의 사업 추진 끝에 양벌동에 1만 2천석 규모의 육상경기장, 수영장, 볼링장 등을 갖춘 대규모 복합 체육시설 '광주시 G-스타디움'을 준공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수시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과제, 22개 사업을 발굴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건의했다. 주요 내용은 산업 경쟁력 제고, 미래 신산업 육성, 광역 교통망 확충, 해양관광 활성화, 지역 균형발전 기반 구축 등이다.

광주 남구가 자매결연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곳의 자매결연 도시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