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5개 자치구, 광주환경공단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UN 주제인 '물과 양성평등'과 국내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물 관리 유공자 표창과 함께 광주환경공단 제1하수처리장 견학을 통해 물 재생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물 관리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한 의용소방대원 3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강기정 시장은 의용소방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해빙기를 맞아 전통시장과 공영주차장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주차 안심 시설점검·환경정비 데이'를 운영했다.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했으며, 시민 및 상인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 형성을 통해 감염병 집단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특히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 유행 시기에 맞춰 보건소 전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체험 교육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하며, 캐릭터 스티커 배포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방세환 시장이 직접 참여해 도로 확장, 복지·체육 시설 건립, 하천 정비, 도시개발 사업 현장의 안전 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지적 사항 즉시 시정 조치 및 관리 감독 강화, 주민 소통 확대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G-스타디움에서 기념식과 녹색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물의 소중함과 지속 가능한 물 환경 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 시의회 의장, 환경청장 등과 시민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물 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실천 결의문 낭독, 그린터치 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향상과 예방을 위한 '2026년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를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시민들의 스트레스 및 정서적 어려움 조기 인식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우울증, 직무 스트레스, 번아웃 예방 등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정신건강 상담 및 전문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은 무료로 제공된다.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 및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 사회단체, 주민 100여 명과 함께 '클린데이 종합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일원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쌓인 낙엽과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했으며,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 주도의 환경정비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광주 남구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4월부터 6월까지 주민들이 위험 시설 점검을 신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영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중 안전 문제가 우려되는 곳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시 구청 담당 부서와 전문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안전신문고 앱/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남구는 접수된 시설에 대한 현장 방문 및 위험 요인 파악 후 즉시 시정 또는 관리주체 통보 등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이 1만 3779명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했으며, 시청역, 월드컵경기장역, 조선대역 등이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종교계는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행정협업 강화를 위해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통합 돌봄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RISE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공동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현재 17개 대학과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