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정거장 역명 제정을 위한 시민 의견 수렴이 1만 3779명의 높은 참여 속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지역 대표성과 상징성을 갖춘 명칭을 선호했으며, 시청역, 월드컵경기장역, 조선대역 등이 높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6월 중 최종 역명을 확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시가 지역 종교계와 협력하여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자살예방 홍보스티커 배포, 종교지도자의 생명지킴이 활동 참여,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종교계는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행정협업 강화를 위해 '2026 광주RISE 행정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창업 컨설팅,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 통합 돌봄 고도화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중앙부처 공모사업 등 추진이 어려운 사업에 RISE 체계를 활용하기로 했다. 광주RISE 사업은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과 지역공동체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며, 현재 17개 대학과 66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광주시는 공직자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고충 및 특이 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AI 시대에 맞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시민 만족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가 '2026년 경기 프리미엄 운영 사업' 노선 신설 대상에 선정되어 양벌동과 매산동 주민들의 서울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프리미엄 버스 노선 신설을 추진한다. 해당 노선은 양벌동 G-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양재역까지 운행되며, 좌석 예약제로 운영되는 우등형 차량이 출퇴근 시간대 각각 2회 운행될 예정이다.

진도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기반으로 한 연계 산업 발굴 등 지역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TF는 기반시설 확충, 농수산 및 에너지 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확충 등 실질적인 지역발전 사업 발굴에 집중하며, 정부의 재정 및 정책 지원을 활용해 국가 계획 및 통합특별시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 북구가 결혼이민자의 국적 취득 비용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2024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하고 북구에 6개월 이상 거주하며 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결혼이민자가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주시는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 9명을 신규 위촉하여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 및 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며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원도심 및 주거 취약지역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와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경안동·송정동 행복마을관리소 운영을 재개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지역 순찰, 환경 정비, 생활 공구 대여, 홀몸 어르신 돌봄, 취약계층 집수리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난해 약 3,900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특색사업 발굴과 함께 근무 인력 사전 교육을 통해 서비스 전문성과 일관성을 확보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각 관리소별 담당 구역이 지정되어 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생활 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2026년 검복2, 검천5, 귀여1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를 일치시키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국토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791필지에 대해 국비로 진행되며, 토지 경계 분쟁 해소 및 재산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광주시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에서 59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9월까지 총 80시간 동안 진행되며, 농식품 가공 및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다.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 이래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저출산·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인구 정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전담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이 홈페이지는 흩어져 있던 94개의 인구 관련 사업을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간편 신청 연계 서비스와 직관적인 문구를 도입하여 주민 편의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