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광주쌀 품질 경쟁력 향상과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삼도·본량 지역 50㏊ 규모로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2026년부터 2027년까지 4억원을 투입해 '조명1호', '영호진미' 품종을 재배한다. 토양검정 기반 맞춤형 시비관리와 현장 기술지도를 통해 최고품질 쌀 생산을 강화하고, 광주통합RPC와 연계해 유통·판매 및 브랜드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담양군과 국립광주과학관이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을 포함한 전 연령을 대상으로 AI 기초 교육 및 찾아가는 과학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간 디지털 격차 해소와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순천척병원, 광주보훈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5세 이상 노인 및 중증장애인 퇴원(예정)환자에게 방문 의료,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퇴원 후 재입원을 반복하는 사례를 줄이고 자택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총 7개 병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으며,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영유아의 독서 흥미와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연 동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개 기관에서 2인 1조 강사가 생생한 목소리 연기와 빛 그림을 활용해 아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동화 구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운영하는 '인생N모작 리스타트 배움터'가 중장년층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및 창업 지원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근 3년간 참여자 184명 중 48%인 89명이 바리스타, 네일리스트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올해 상·하반기에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자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교육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청 펜싱팀이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김경무 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인전 우승을 달성했다.

광주시가 탄소중립 시민추진단 '그린 리더'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시작했다. 27명의 그린 리더는 앞으로 2년간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안내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 민원상담콜센터가 실시간 대기 인원 안내 및 콜백 기능을 도입하여 민원인의 편의성을 높이고 행정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광주경찰서가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위한 '바로희망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정보 공유, 맞춤형 통합 지원, 재발 방지 사후관리 등 체계적인 보호·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4월 13일 정식 개소 예정이다.

광주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2회차 토론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및 보조금 지원사업 등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 자유토론에서는 공사 입찰·계약 과정의 애로사항과 후보자 지원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광주시가 지역 초등학생들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13년 연속 '아동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시행한다. 올해는 4억원을 투입해 1300명의 초등학생에게 예방 중심 구강 관리와 필요한 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초생활수급·차상위 계층 아동을 우선으로 선정하며, 소득 기준에 따라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모집한다. 서비스는 구강검사, 불소도포, 치면세마, 칫솔질 교육, 치석제거 등 예방 진료와 충치, 신경 치료, 충전, 발치 등 구강 질환 치료를 포함한다.

광주광역시가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합동 캠페인을 시작으로 '결핵예방주간'(3월 22~28일)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결핵 예방 퀴즈, 올바른 기침 예절 교육, 홍보물 배부 및 전시, 이동검진 차량을 통한 즉석 검진 등이 진행된다. 결핵예방주간 동안에는 지역 의료기관 및 SNS를 통해 결핵 검진의 중요성과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노인 이용 시설 및 공공일자리 근로자를 대상으로도 예방 안내 및 검진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OECD 국가 중 높은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어 정기적인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