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대기오염물질 배출가스 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올해 사업비 3억3680만원을 투입,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전기이륜차 지원계획 물량은 상반기 60대, 하반기 40대 등 총 100대이다. 상반기 60대 가운데 취약계층·소상공인·다자녀 가구 등에 6대, 배달 목적 구매자에게 12대를 우선 배정했다.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 1대1 매칭으로, 전기이륜차의 규모·유형·성능에 따라 최대 경형 140만원, 소형 230만원, 중형 270만원, 대형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사용폐지·폐차 후 전기이륜차를 구매한 경우 보조금 최대 지원액 범위 내에서 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소상공인, 취약계층(장애인·차상위 이하 계층), 농업인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하며, 상업용 전기이륜차를 배달용으로 구매할 경우 국비지원액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단, 소상공인, 취약계층 및 농업인이 배달 목적으로 구매하...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도 광주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면서 청년 특화 구직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지난해 쉬었음 청년이 7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미취업 청년, 이직 준비 청년 등이 구직 의욕을 잃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구는 올해 ‘꿈을 향해 도약하는 청년! 함께 성장하는 북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구직 단념 예방 및 의욕 고취, 청년 취창업 역량 강화, 노동시장 유입 활성화 등 3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4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이달부터 연말까지 15~39세 청년 2천여 명에게 밀착 상담·취·창업 기본 교육·경력(재)설계·실무교육 등 분야별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1대1 상담을 통해 참여자를 미취업청년, 이직희망청년, 창업청년 등으로 구분한 뒤 개인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 과정을 설계해 실효성을 높인다. 정규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유관기관 연계, 청년...

광주 광산구는 광주광역시 주관 ‘2025년도 공중위생관리사업 평가’에서 5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 관리 활성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 특수 시책 사업 등 3개 분야 21개 지표로 이뤄졌다. 광산구는 지역 내 2,300여 개소 공중위생업소(미용업, 숙박업 등)에 대한 효율적 지도‧점검 체계를 확립하고, 명예 공중위생 감시원을 운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위생 행정을 펼친 성과로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안심 숙박업소 사후관리를 강화하는 등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에 노력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광산구는 또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로 우수업소를 발굴‧홍보해 자발적 위생 안전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썼다. 대한미용사회 광주광산구지회와 요양시설 어르신 무료 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공중위생 현장 주체와의 민관 협력도 활성화했다. 광산구 ...

영광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비해 '행정통합 대응 특화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건립, 영광발 청정수소 기반 광역 수소고속도로 구축 등 36개 특화사업을 발굴했다. 군은 앞으로 통합 특별법 반영 및 실현 가능성 높은 전략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소방학교에서 제104·105기 신임 소방사 과정 졸업식이 열려 총 101명의 신임 소방관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24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광주, 전북, 창원 지역 소방관서에 배치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국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전략을 발표하며 돌봄 정책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대도시형, 중소도시형, 농어촌형, 도서형 등 4가지 맞춤형 돌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누구나 돌봄 시스템'을 5세대 기본사회 돌봄으로 확장하는 방안이다. 이번 전국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행 방향을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광주시, 2026년 제2차 지역사회 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및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 심의. 회의 후 위원 대상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로 지역 안전망 강화.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월부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무료 상담을 운영한다.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문제 증가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시 치료 연계 및 사후관리, 치료비 지원까지 지원한다. 찾아가는 마음 건강 강좌, 시민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광주시가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5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월 3일부터 1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 소유자(친환경차 제외)가 대상이다.

광주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 및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대상 연령을 만 70세에서 만 80세로 확대하고, 검진 항목을 농작업 특성에 맞춰 강화하여 지원한다. 올해는 짝수년도 출생자 303명을 대상으로 하며, 검진비의 90%를 지원하여 본인 부담금을 낮췄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개화 전·개화기 약제 4종을 무상 배부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측 정보시스템을 통해 감염 위험도를 예측하고 최적 살포 시기를 문자 서비스로 제공하며, 농업인 교육 이수 의무화 및 예방 수칙 준수 강화를 통해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가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3월 4일부터 11일까지 시민 참여형 '하루 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며, 비만 예방 관리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시민의 비만율은 32.0%로 감소 추세이며, 건강생활실천율은 증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