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제11기 청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청년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청년 4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정책 제안 및 활동 지원을 위한 '운영지원단'이 신설되었다. 광주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독서 기회 확대와 가정 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월간 서재 이달의 전집 대출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관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예술, 경제,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집을 세트로 대출해주며, 매월 성인 12명과 가족 12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남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30일이다.

광주시 4개 대학이 교육부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되어 AI 및 미래차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국비와 시비 총 356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3550여명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청년 취업난 해소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교육부 및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한글햇살버스' 운영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진흥원은 국립광주과학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존 시니어 과학문해교육에 AI와 디지털 과학교육을 접목하여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광주 지역 성인 문해교육의 질적 도약을 기대하며, 시민 누구나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평생교육 선도 모델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전남 통합으로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완결형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기본소득 기반 안전망, 돌봄공동체, AI 기술복지를 통해 장벽 없는 스마트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며, 특히 응급실 뺑뺑이 제로, 지역완결 의료망 확립, 의료격차 해소에 집중한다. 또한, 첨단산업 육성과 공공기관 이전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늘려 '인(In)광주, 인(In)전남' 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 서구, 퇴원 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돌아홈' 사업 강화…의료기관 5곳과 업무협약 체결, 총 19곳 협력 체계 구축

광주 남구가 영유아 보육 품질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비, 시비, 구비 총 581억 6,200만원을 투입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보육 서비스 질 향상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어린이집 운영 안정화 및 교사 처우 개선, 영유아 가정 양육 지원 확대 등을 포함한다.

광주시가 제2기 한강사랑포럼 2차 회의에 참석하여 자연보전권역 내 개발사업 면적 제한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단지 및 도시개발사업 면적 제한 완화와 수도권 및 비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규제 합리화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국회에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가 시민 참여 식품 안전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 14명을 공개 모집한다. 이들은 식품접객업소 위생 점검, 부당 표시·광고 신고, 식품 수거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2026년 4월부터 2년간 활동한다. 만 70세 미만 광주 시민 중 관련 자격 보유자, 학과 졸업자, 행정 경험자, 소비자단체 추천자 등이 지원 가능하며,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접수한다.

광주시가 3월부터 12월까지 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 관리를 위한 치매 검진을 집중 운영한다. 고령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인복지관에 검진실을 설치했으며,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의 진단 및 치료 연계, 예방 프로그램 안내 등 맞춤형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선출되었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2026년 운영계획안을 보고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25일 광주하남상공회의소에서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광주시 기업 지원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출 지원, 자금 지원, 연구개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이 안내되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광주e장터' 입점 신청 접수, 'G-기톡' 채널 안내, '기업SOS넷' 활용법 소개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