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무등산 주요 탐방로의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최근 3년간 2~3월 평균 35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주요 원인은 사고 부상과 탈진이었다.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낙석 및 미끄러짐 사고 위험이 높아지므로, 소방안전본부는 위험 구간 점검, 산악위치표지판 및 구급함 정비, 현장 순찰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급경사지 접근 시 낙석 주의, 젖은 낙엽 및 해빙 구간 미끄럼 주의, 지정 탐방로 이용, 산악위치표지판 번호 확인, 일몰 전 하산 및 단독 산행 자제 등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자립 의지가 있는 저소득 무주택 한부모가족 46가구를 대상으로 '한부모 주거 지원사업'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임대주택 보증금 지원과 함께 자녀 양육 및 취업 훈련 등 맞춤형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3월 6일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한다. 올해 기념식은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의 도민들이 영상으로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광주전남 통합의 의미를 담아낼 예정이다. 또한, 중앙초등학교 학생들과 광주시립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기념공연을 펼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광주'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25일 무등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 강화 및 운영자 간 소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주제 강연, 보조금 지원사업 안내, 지원센터 사업 소개 등이 포함되었다. 시립도서관은 2014년부터 작은도서관 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대형화·상시화에 대비해 광산구 삼도동에서 '2026년 산불 대응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주민 대피 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대응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광주광역시 주최로 열린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에서 500여 명의 시민, 정치인, 단체 대표들이 5·18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5·18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임을 강조하며, 원포인트 개헌 국민투표 추진,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5·18 특별법 강화 등을 요구했다.

광주 광산구가 개최한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3회 연속 7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유치하며 광주 대표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는 지역 상권 매출 증대 등 20억 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으며, 황룡강 장록습지와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각종 축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대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국회 통과에 발맞춰 행정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통합특별시 TF 추진단'을 운영한다. 추진단은 통합의 영향을 분석하고 제도·재정·특구 특례 법안 등 정책 과제 대응 전략을 마련하며, 군민 복지 확대와 지역 성장 동력 확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 핵심 분과를 운영하며, 군의 입장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 불균형 및 소외 계층 발생 최소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일자리, 주거·복지, 문화·교육, 참여·권리 사업에 총 45억원을 투입하는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계획은 청년들의 지역 내 일자리 창출, 창업 생태계 활성화, 주거 안정,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진로 설계 역량 강화,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목표로 한다.

광주 서구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및 직무 소양 교육을 실시하며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기반 강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일반형과 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직무에 160여 명이 참여하며, 청각·언어장애인 대상 정리·수납 특화사업 확대 및 일회용품 사용 모니터링 사업 신규 발굴 등 직무 영역을 넓혔다. 또한 민간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10% 선할인 및 5% 캐시백 혜택에 힘입어 발행 24일 만에 전량 완판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빠른 소진 속도로,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주민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상품권 판매는 종료되었으나, 캐시백 혜택은 예산 소진 시까지 유지됩니다. 현재 사용률 63.8%를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광주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15% 할인된 가격으로 발행하며, 구매처 확대, 보유 한도 제한, 가맹점 확충 등 사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지난해 76억 원 이상 사용되며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부끄머니는 올해도 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