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여 독립운동의 역사와 항일운동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시청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광복회 광주시지회의 협조로 마련되었으며, 일제강점기 우리 민족의 저항과 국권 회복 과정을 담은 기록물들을 전시한다. 또한, 시민들이 3·1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념사진 촬영 공간도 마련되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전은 3월 31일까지 시청 1층과 2층 로비에서 상설 전시된다.

광주시가 2026년도 문화관광 해설사 신규 선발을 위해 3월 3일부터 11일까지 원서 접수를 진행한다. 총 6명을 선발하며, 남한산성 등 주요 관광지에서 활동할 해설사는 100시간 교육과 3개월 실무 수습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배치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2026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세입 목표액 3,939억 원 달성을 위한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세원 발굴 강화, 세외수입 적기 부과·징수, 체납액 최소화,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삼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분할납부 및 복지 연계를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카카오 체납 알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 편의와 징수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시 탄벌동은 2026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도시 환경 개선을 위해 2월 2차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했다.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하여 체육관 인근 도로와 공원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장애물 제거 활동을 펼쳤으며, 이를 통해 지역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고했다.

광주시 초월읍이 주민과의 현장 소통 강화를 위해 '2026년 초월읍장이 찾아가는 주민간담회'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12개 법정리를 권역별로 나눠 순회하며 진행되며, 지역 내 기관·단체를 방문해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새로운 시작, 함께 가는 상상 초월'을 표어로 진행되는 간담회에서는 주요 건의 사항 청취, 현안 및 추진 상황 안내, 지역 투자 사업 설명, 생활 불편 및 취약 분야 발굴 등이 이루어진다. 또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공식 행사 일정도 홍보한다. 이학순 읍장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임차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연매출 2억원 이하 임차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카드 매출액의 0.4%를 지원하며,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남구청 민생경제과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편의 증진을 위해 '무장애 BF 플랫폼' 운영체제 전환을 완료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정보 업데이트 및 서비스 활성화에 나선다. 이 플랫폼은 편의시설 정보를 지도와 목록으로 제공하며, 장애인 접근성 정보와 길 찾기,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갖추고 있다. 남구는 3월까지 SNS, 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대학교병원을 권역형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받아 지역 기반 환경보건 안전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의 건강 영향 조사·연구, 건강 피해 예방 및 관리, 취약계층 맞춤형 상담·교육 등을 수행하며, 2030년까지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아 환경보건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과학적 근거 기반의 환경보건 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올해 예산 9억7800만원을 투입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보다 사업명을 변경하고 편의성을 높였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은 별도 검사 없이 이용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심리상담 필요 인정 시민, 중등도 이상 우울 확인 시민,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등이며, 사회적 재난 피해자 및 유가족도 지원받을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책정되며, 최대 8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동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3기 교육과정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최신 커리큘럼이 도입되며, 교육비 전액 무료 및 교육수당, 실습수당을 지원한다. 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전국 청년 미취업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4월 13일부터 약 7개월간 교육이 진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공공기관 공직자 등 총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 핵심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 수요 증가 때문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 대비 역대 최대 규모인 512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여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