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올해 지방공무원, 공무직, 청원경찰, 공공기관 공직자 등 총 10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이는 지난해 채용 규모 대비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화, 행정통합,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등 핵심 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을 대비해 역대 최대 규모인 512명을 단계적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채용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청년들이 머무르는 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3월 9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뇨합병증 검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30세 이상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연 1회 검사비를 지원하며, 총 1,800만원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검사비는 1인당 2만 6,000원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남구보건소 홈페이지에서 지정 의료기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 남구가 군용비행장 주변 소음 대책 지역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군 소음 대책 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소음 분야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5명 이내의 위원을 선발하며, 보상금 결정 및 이의신청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게 된다. 신청은 3월 3일까지 이메일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임실군이 제19회 광주 펫&캣쇼에 참가하여 반려동물 관련 주요 시설, 축제, 사업을 홍보하며 반려관광 매력을 알렸다. 오수의견문화제와 함께하는 임실N펫스타, 옥정호 벚꽃축제, 임실N장미축제 등 반려동물 동반 축제와 오수 펫 추모공원, 오수의견 국민여가캠핑장, 펫투어 프로그램 등 공공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2028년 준공 예정인 세계명견테마랜드와 반려동물 특화단지 분양 홍보를 통해 관련 산업 유치 및 지역 산업 기반 확대를 도모했다. 현장 이벤트는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임실군은 앞으로도 반려관광 홍보와 콘텐츠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가연성폐기물연료화시설(SRF제조시설) 운영사인 청정빛고을㈜를 상대로 SRF제조시설 비정상 가동으로 인한 광역위생매립장 수명 단축에 대한 29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RF제조시설 가동 중단으로 인해 약 100만 톤의 폐기물이 매립장에 매립되면서 매립장 수명이 6.5년 단축된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2026년 광주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2차 참여자 1147명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창업준비형, 역량강화형, 기업탐방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세~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여야 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3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하고 4월부터 구직활동수당을 지급한다.

광주 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혁신역량, 현장 중심 소통, 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화 등 10개 지표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골목경제119 프로젝트'와 전국 최초 지자체 주도 고액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 운영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바로문자 하랑께', '펀온워크', '맨발로' 조성 등 주민 체감형 혁신 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행정을 펼쳐나가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청 주관 '2025년 법정감염병 실험실 숙련도 평가'에서 51개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감염병 확인검사능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감염병 병원체 확인기관의 진단검사 정확도와 분석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진단기법을 활용해 쯔쯔가무시증, 인플루엔자, 장관감염증 등 51종의 법정 감염병에 대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으로부터 신종·재출현 감염병 진단법 기술을 이전받고 내부 정도관리 및 인력 교육을 강화하여 검사 신뢰도를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 질병 확산 예방과 선제적 대응체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현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감염병 실험실 검사체계를 더욱 철저히 구축하고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인공지능 산업 고도화를 위해 제7기 AI사관학교 교육생 220명을 모집하며, 단순 인력 배출을 넘어 산업 현장을 주도할 최고급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총사업비를 증액하고 1인당 교육 투자액을 늘려 심화 교육과 실전 역량 중심의 고급 인재를 집중 육성하며, 실무 중심 프로젝트 강화 및 교육생 지원 확대, 취·창업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인재가 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광주송정역이 철도, 항공, 항만을 잇는 '글로벌 트라이포트'의 출발점으로 도약하며, 장성-광주송정역-함평-영광을 잇는 광주신산업선에 수소열차 'HTX'를 도입하여 서남권 광역교통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에 반영된 교통물류거점 지정 및 교통망 구축 특례 조항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지(G)-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5개 기업은 1년 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매출액은 평균 231% 증가하고 5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며, 실증부터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