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의 '지(G)-유니콘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5개 기업은 1년 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매출액은 평균 231% 증가하고 5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이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며, 실증부터 투자까지 연결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시민사회단체, 5·18단체 등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을 요구하며, 정치권에 국민투표법 개정 및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호남권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산업의 제3전략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복합단지' 조성을 본격화한다. 양 시도는 광주 첨단의료기기 산업과 전남 화순 백신·면역 산업을 연계한 기능 중심 모델을 구축하고, 시제품 제작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첨단의료단지법 개정안' 통과를 추진하며, 기존 기반시설을 고도화하는 '저비용·강소형 바이오헬스복합단지 모델'을 제시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과 연계하여 '호남권 첨단 바이오헬스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공동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화했다. 위원회는 산·학·연·병·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되어 단지 조성 계획 구체화, 특별법 개정 대응, 국비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는 전남의 백신산업특구와 광주의 AI 기반 의료기기·디지털헬스산업 역량을 연계하여 국가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을 육성하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기반으로 광주송정역을 국가 교통물류거점으로 지정하고, 철도·항공·항만을 연계하는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 또한, 친환경 수소열차를 도입하는 '광주신산업선'을 국가계획에 반영하여 국토 서남권 교통·물류 중심지 육성과 호남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기반 마련에 나선다.

하남시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2월 23일 '하남시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 3일부터 원거리 통학 중·고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순환버스 3개 노선 5대를 시범 운행한다. 이번 협약은 신입생 입학에 따른 통학 수요를 반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연간 총 6억 5천만 원의 예산은 하남시와 교육지원청이 절반씩 부담한다. 또한, 통학버스 정차로 인한 교통 정체를 예방하기 위해 도로 개선 작업도 병행 실시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트라이포트' 구상과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환영하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을 시도민의 삶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격상해 행정통합의 본질을 충실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산업선 구상이 시민 이동권 확대와 지역 기회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광주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및 제도운영 등 3개 분야 9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제도 개선과 적극 행정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단으로 거듭나고 있다.

광주 남구는 국가 중요 무형유산인 고싸움놀이의 계승 발전을 위해 제43회 고싸움놀이 축제를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칠석동 고싸움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옻돌 달빛 속에 세계와 하나되다'를 주제로 달집 태우기, 불꽃놀이,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등 특별 프로그램도 상설 운영하며,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안전 요원 배치 및 교통 통제, 응급 의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5개 기업은 1년 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매출액은 평균 231% 증가하고 3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의 통합돌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