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적 지지망 형성을 돕는 자조 모임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진행되며, 참여자 간 경험 공유와 차 요법, 명상, 미술치료 등 자기돌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 거주시설 동산원을 방문하여 생필품 7종을 전달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하는 위문 활동을 펼쳤다. 동산원 측은 시설 환경 개선에 대한 감사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요청했으며,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시는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결정(변경)안을 경기도에 신청했다. 이번 변경안은 도시지역 47개 구역 76만㎡와 도시지역 외 646개 구역 236만㎡의 용도지역 변경을 포함하며, 토지이용 및 건축계획의 체계적 관리를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각종 중첩 규제로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상황에서 합리적인 도시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기도는 이를 검토 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다.

광주시 오포2동 체육회가 자연채 푸드팜센터에서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신규 회원 위촉, 2025년 결산 감사 및 보고, 2026년 사업 예산 승인, 정관 개정 등을 심의·의결했다. 김관영 회장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종덕 동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 있을 동민의 날 등 행사 참여와 화합을 기대했다.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신청받는다. 이번 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대여,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육아휴직 관련 노무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꾸러미 품목을 일부 변경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거주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임산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진월초, 방림초, 월산초 주변에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을 조성한다.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교통 위험 요소를 개선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6월 마무리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공유주방 이용 기준과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광주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 정규직 재직자 중 19세~39세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312만여 명의 이동객을 맞이하며 큰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명절을 보냈다. 대설·한파 대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경미한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 성묘객 관리, 의료 공백 방지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광주광역시가 개최한 '드림 만남의 날' 행사에 1900여 명의 청년이 참여하여 270여 개 기업과 현장 직무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이 중 450명이 '제19기 드림청년'으로 선발되어 3월부터 5개월간 일경험에 참여하며, 드림매니저와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확대된 624명으로 확정했다. 이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전국 확대, 광주전남 행정통합, 군공항 이전 등 새로운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특히 사회복지직, 간호직, 보건직 등 통합돌봄 관련 인력과 행정직 채용이 크게 늘어난다. 광주시는 이러한 일자리 창출이 지역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긍정적 영향과 기대 효과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