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나선다. 4대 전략과 12개 세부 과제를 통해 위험 요인 발굴부터 개선, 대응 매뉴얼 정비,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까지 통합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9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 총 29만543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796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7월에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재 신고 중 실제 화재는 8.5%에 불과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5년간 시범 운영한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중독 회복자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연계하고, 취업 준비부터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직업재활 체계를 제공한다.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해 근로자 스트레스 관리, 재발 위험 조기 개입, 자조모임 등을 운영하며,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59%에서 78%까지 상승하는 등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단계적 증편과 광주전남 통합 소식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KTX 증편 성과와 향후 계획,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강의계획 작성, 스피치 기술, 프레젠테이션 제작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군복무 중인 청년들의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해·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입원, 중증장해 진단, 골절, 화상, 외상성 절단, 정신질환, 수술비 등을 보장한다. 특히 올해부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비도 추가 지원한다. 보험금 청구는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 수출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30억원 규모의 수출진흥자금을 융자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해외시장 개척, 전시회 참가 등 수출 관련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연 2.12%의 변동금리로 제공하며, 매출 감소 기업에는 1.62%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라남도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비전 실현을 위해 첨단산업 유치를 위한 전력 공급 계획을 구체화하고, 국가 송변전 설비 계획 반영, 전력 요금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재생에너지 기반의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으로서 기업 맞춤형 전력 공급 계획을 제시하여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해 '2026년 노인복지기금 지원사업' 참여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신규 노인복지 특화 사업, '나는 셰프다' 프로젝트, 스마트폰&AI 교육 등 3개 분야로 확대 추진되며, 1년 이상 노인복지 증진 사업 실적이 있는 비영리단체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중대재해 발생 제로'를 목표로 한다. 위험요인 사전 발굴 및 개선, 대응 매뉴얼 정비, 종사자 안전 역량 강화, 시민 안전 확보 등을 중점 추진한다.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 통과를 앞두고 있으며, 정부의 파격적인 재정 지원과 행정적 인센티브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다. 특히 반도체 3축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으로 하여 광주권은 R&D 및 기술 생태계, 서부권은 생산기지, 동부권은 피지컬AI 생태계 및 팹 중심지로 육성한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 유출 방지 및 인구 유입을 기대하며, 27개 시군구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별법 통과 시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후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중독 회복자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센터형 중독자 직업재활 지원사업'을 본격 도입하고 상시 운영한다. 이 사업은 단순 일자리 알선을 넘어 취업 준비, 연계, 사후 관리까지 포함하며, 특히 취업 후 고용 유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범사업 결과 3개월 이상 근로 유지율이 78%에 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