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2026년 제1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지난해 5815억원을 투입해 154개 사업을 추진했으며, 133개 사업 중 94%가 목표 달성 또는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전국 최초로 시행한 '기업탄소액션'과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광주광역시에서 5월 24일(일) 하남스포츠파크에서 '2026 광주광역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세계인의 날 기념 체육 교류 행사로, 6개국 외국인근로자 약 200여 명이 참가하여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생활 상담, 금융 안내, 지역 정착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과 먹거리,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부부의 날'을 맞아 서구청에서 '사랑을 이어가는 다정한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광주서구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직원과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하여 배우자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광주 서구는 5월 23일 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제3회 서구 청소년의 날' 기념행사 '더 빛날 데이(The 빛날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모범 청소년 및 유공자 표창, 청소년 동아리 공연, 디제잉 파티 등으로 구성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자로 참여하는 등 주도적인 축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저장 강박 증세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된 의심가구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 및 맞춤형 복지 지원에 나선다. 올해 4세대를 추가 발굴해 총 34세대를 집중 관리 대상으로 분류했으며, 구비 1,580만원을 투입해 4세대의 청소 및 폐기물 처리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대상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정신건강 문제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긴급복지 지원, 돌봄 서비스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문화원이 인천 강화문화원과 2026년 백제역사문화권 지방문화원 교류 사업을 진행하며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류는 백제역사문화권역 지방문화원 간 네트워크 구축 및 상생 발전을 목표로 하며, 강화도 역사 유적지 탐방도 함께 이루어졌다.

광주시가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하여 저출생 극복 및 인구정책 확산에 기여한 '2026년 광주시 인구정책 유공자' 후보자를 6월 5일까지 시민 추천으로 받는다. 이번 공모는 임신·출산·양육 지원,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있는 개인, 기업,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민들의 직접 추천을 통해 숨은 공로자를 발굴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하고자 한다. 최종 선정된 유공자는 7월 중 표창을 수여받는다.

광주 서구, 자연과 독서를 결합한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 '생태 도서관 탐험대' 운영. 꿀벌, 나무, 식물 등 계절별 생태 주제를 다루며 생태 감수성과 환경 보호 의식 함양에 기여.

광주 남구가 시간과 거리 제약 없이 주민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맞춤형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디지털, 문화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며, 지역민간 소통 강화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야외 활동 증가 시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인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SFTS는 4월부터 11월까지 집중 발생하며, 예방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남구는 주민들에게 긴 옷 착용, 풀밭 피하기, 귀가 후 샤워 및 세탁 등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다.

광주 서구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라이즈) 사업과 연계하여 외부 재원 유치 및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 운영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7개 대학과 44개 협업 사업을 통해 4억 7700만원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사업을 통해 주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직업 역량 강화 및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베트남 유학생들과 함께 서구 홍보 영상을 제작하여 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쓰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역량을 활용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연구도 추진 중이다. 올해는 라이즈 연계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교육, 문화, 복지 등 주민 체감형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읍면동 사례 관리 담당자 및 관계기관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 가구의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대한민국 1호 유품정리사인 김석중 대표가 강사로 나서 실제 사례 중심으로 고독사 위험 징후와 대응 방안,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