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발표한 2025년 119 신고 접수 현황에 따르면, 총 29만543건이 접수되어 하루 평균 796건으로 전년 대비 0.3% 증가했다. 월별로는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 신고가 급증한 7월에 가장 많았으며, 자치구별로는 북구와 광산구가 전체의 44%를 차지했다. 인구 대비 신고율은 동구가 가장 높았으며, 이는 독거노인 증가와 노후 건축물 밀집 등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신고 유형별로는 구급신고가 가장 많았고, 화재 신고 중 실제 화재는 8.5%에 불과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재난 증가에 대비해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재난 대응 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광주와 전남 전통시장 및 광주송정역을 방문하여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비전을 공유하고, 통합 성과를 산업·경제 경쟁력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점검했으며, 행정통합이 지역 상권과 경제에 미칠 영향 및 기대 효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귀성객들과 만나 통합 추진 배경과 기대 효과를 설명하며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지역 산업과 경제 경쟁력을 높여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시도민이 체감하는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인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농업인 강사 양성교육' 참여자 15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강의 계획, 스피치, 프레젠테이션 작성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며, 우수 교육생은 신규 농업인 교육 강사로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광양시, 여수·순천시와 함께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공동 대응하고 전남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제41차 정기회의에서 '전남 동부권 상생균형발전과 산업대전환'을 위한 특별법 반영, 균형발전 체계 구축, KTX-SRT 좌석 공급 확대 등 3건의 공동건의를 의결했다. 이는 전남 동부권의 전략적 역할 강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전남광주광역시 출범을 앞두고 여수, 순천, 광양시 행정협의회가 전남 동부권 재도약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의결했다. 국가 기간산업의 중심지인 이 지역이 전남광주광역시의 핵심 축으로 기능하기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을 촉구하며, 행정·재정 지원 근거 마련, 3개 청사 기능별 본부제 운영, 전라선 KTX/SRT 좌석 확대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SNS를 통해 광주 유학생활 및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시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경비 지원 및 시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 인근에 6호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한다. 높은 수요와 기존 도서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억 6,300만원을 투입해 6월까지 완공 예정이며, 365일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과 신간·베스트셀러 도서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독서 역량 강화를 위해 '제1회 광주시 어린이 영어 독후감 말하기 대회' 본선을 개최했다. 총 77명이 지원해 예선을 거쳐 45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학년별 경연을 통해 15명에게 광주시장상이 수여됐다. 대회 기간 중 체험 행사와 오락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광주시보건소가 지역 어린이집 232개소와 협력하여 어린이집 주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금연 구역 안내 스티커 배포를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고, 금연상담실 운영을 통해 흡연자 대상 맞춤형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성공 개최와 개막 50일 전 기념을 위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개최한다. 전석 무료이며 사전 예매 후 관람 가능하다.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함께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배부하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AI 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광역교통망 확충, 지방분권 강화 등 다양한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