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담 접수대와 상담 인력을 증설하여 응급환자 초기 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 건설 공사로 5년여간 제한되었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을 복구하여 13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지난해 말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던 벚꽃길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위촉하고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린 624명으로 확정하고, 2회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 등 늘어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충원하기 위함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용 확대 및 응시 편의 지원도 강화된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2026년 동계실업검도대회'에서 조관현 선수가 개인전 5단부 우승, 안태준 선수가 개인전 4단부 3위, 단체전 3위를 차지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북구청 검도부는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체전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여수시와 광주 광산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6개월 연장 지정되었으며, 광양시는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로 근로자와 기업에 대한 직업훈련비, 생활안정자금융자, 고용유지지원금 등이 확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2030년까지 1조 1천억 원 규모의 구직활동비 및 취업수당 지원과 함께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 CCUS 클러스터, 청정수소 산업벨트 조성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광주송정역 인근에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설 연휴 교통량 증가에 따른 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들에게 안전거리 확보, 규정 속도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기본 교통법규 준수를 집중 홍보하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이륜차 안전 수칙도 안내했다.

광주광역시와 고흥군이 행정통합을 위한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고흥군의 우주·해양·농어촌 자원을 활용한 균형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고흥군에 대한 특별법안 특례조항과 재정 지원 계획을 발표했으며, 고흥군은 농어촌 재정 지원, 우주항공산업 육성, SOC 구축 등을 제안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료 접근성, 교통 불편 해소, 농어촌 정책 배려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광주시가 전두환 회고록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환영하며, 표현의 자유를 악용한 역사 왜곡 시도가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판결은 5·18 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지키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회복한 역사적 결정이며, 광주시는 이를 계기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400만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위한 'Y4-노믹스 선언'과 '전남·광주 3+1축 산업 대부흥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단순 행정통합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전환점으로, 청년(Youth)을 중심으로 한 4개 권역(광주, 서부, 동부, 남부)에 특화산업단지와 첨단산업 신도시를 조성하여 80만 인구 유입과 450조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 광주권은 AI·반도체·미래모빌리티·바이오 중심, 서부권은 에너지·해양엔지니어링·첨단 반도체 중심, 동부권은 이차전지·반도체·로봇·우주항공 중심, 남부권은 K-푸드·그린바이오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퓨전국악 공연, 전통 공예 체험,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명절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한복 착용 시 엽서 증정, SNS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광주시가 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에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을 공유하며 국제사회 인권 가치 확산에 기여했다. 연구단은 광주시의 전국 최초 인권증진조례, 인권헌장 선포 등 제도적 장치와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 방문을 통해 인권도시 정체성 확립 과정을 학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