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의 '도시철도 광천상무선' 구축 계획이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종 승인 및 고시될 예정입니다. 이 노선은 상무역에서 광천권역을 거쳐 광주역 후문까지 연결되며, 총사업비 6925억원이 투입되는 7.78km 길이의 동서축 횡단 노선입니다. 광천권역의 교통 체증 해소와 대중교통 중심 도시 실현에 기여하고, 기존 도시철도 노선과의 연계를 통해 광주 전반의 대중교통 효율을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광역시가 세계적인 반도체 설계 기업인 영국 암(Arm)과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협력하여 '지스트-암(GIST-Arm) 스쿨'을 설립하고 향후 5년간 1400명의 반도체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는 광주의 반도체 인재 양성 시스템을 강화하고 AI·반도체 등 국가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0일까지 '설맞이 시가지 청결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시민단체, 주민자치회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버스터미널, 기차역사 등 다중집합시설과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며, 연휴 기간 환경관리원 특별근무 편성으로 생활폐기물 수거 공백을 최소화한다. 다만 설 당일과 다음날, 동구는 2월 15일에도 생활폐기물 수거가 없으니 주의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2월 정례조회'를 통해 광주·전남 통합으로 더욱 커질 광주의 미래 구상을 공유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을 통해 자생 경제권을 만들고 남부권을 이끄는 핵심 엘리트로 공직자들이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신안 소금과 해남 배추, 광주 김치축제 결합 등 융합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인서울'을 넘어 '인광주'가 새로운 표준이 되는 시대를 만들자고 당부하며, 복합쇼핑몰, 군공항 이전 등 광주의 성과를 언급했다. 김동현 자치행정국장은 통합 추진 과정과 공직자들의 우려 사항에 대한 소통을 약속하며 통합의 대원칙을 발표했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 미래전략 TF팀 2차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내용과 광양항의 북극항로 연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산업단지 환경기초시설 설치 특례, 데이터센터·에너지 기반시설 협력, 섬진강 유역 환경 관리, 수소·재생에너지 연계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광양시는 이차전지 및 수소 산업 육성과 북극항로 거점항만 조성 계획이 행정통합 과정에 반영되도록 TF팀을 중심으로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첫 번째 도전으로 2028 G20 정상회의 유치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광주·전남이 민주주의, 기후위기 해법, AI 첨단기술, K-컬처의 중심지임을 강조하며, 연대·분산형 회의 개최 방침을 밝혔다.

광주 남구가 세이브더칠드런, 행복발달코칭센터와 협력하여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의 만 12세 미만 장애아동 15~20명을 대상으로 '성장 놀이터 홈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1대 1 방문 놀이 활동, 소그룹 집단 놀이, 보호자 교육 등을 통해 장애아동의 놀 권리 보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건설 현장 25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과 임금 체불 현황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 및 임금 체불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점검 결과 2곳에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시설물 보강 조치가 이루어졌으며, 근로자들은 임금을 제때 받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경안시장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캠페인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15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광주사랑카드를 이용한 소비 촉진과 함께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홍보, 물가 안정 및 화재 예방 캠페인도 진행되었다.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관련 용역 통합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개·폐회식 행사, 성화·성수 봉송, 교통 및 주차 대책 등을 점검했다. 방세환 시장은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 보수와 환경 정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광주시 탄벌동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해 11일 지역 주민, 관계단체, 시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월 탄벌동 클린데이(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생활폐기물 및 불법 투기물 수거, 보행 환경 정비 등 도시환경 개선 활동으로 진행됐다.

광주시 쌍령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 및 기관·단체 회원 30여 명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활동은 마을 안길,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보행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김형옥 동장은 참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