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송정동이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 약 30가구에 반찬과 함께 정서적 돌봄을 제공한다.

광주서구시설관리공단이 경영 정상화와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민‧관‧전문가가 참여하는 경영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조직 쇄신에 나섰다. 위원회는 공공행정, 안전, 법무, 회계, 체육, 경영‧ESG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되어 분기별 회의를 통해 경영 현안에 대한 전략 자문과 혁신 방향을 제시하며, 도출된 권고 사항을 경영 실무에 즉시 반영하는 환류 체계를 구축하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족 482세대와 복지시설 17곳에 총 5230만 원의 명절 위문금을 전달하며 민생 안정과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저소득 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등을 대상으로 하며, 공직자 급여 끝전 나눔 기탁금 1730만 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가정과 청소년 한부모가정 173세대도 지원했다.

광주시가 시민 생활 속 불편 해소를 위해 인공지능(AI)·미래 모빌리티·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생활밀착형 규제 발굴에 나선다. 11일부터 5월 20일까지 100일간 '불합리한 규제 집중발굴, 규제 제로'를 목표로 민생경제, 일자리·산업, 인구·돌봄, 일상생활 4대 분야에서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을 이어간다. 누구나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규제 개선 제안을 할 수 있으며, 광주시는 지난해 44건의 규제를 발굴해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5개 자치구와 함께 특별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국·시립묘지 및 주요 혼잡 지역의 교통 편의와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노선을 조정하고, 혼잡 지역에는 교통 정리 인력을 배치한다. 또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완화하고 공공 및 공영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한다. 다만,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이중 주차 등은 단속을 유지한다.

광주광역시가 미래차 생산 거점 조성을 위해 자동차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추진하는 'AIDF 제조산업 대전환 전략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AI 중심 공장(AIDF) 구축을 통해 생산성 및 품질 최적화,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지원 및 기술 보급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을 앞두고 AI, 모빌리티, 반도체 등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을 출범시켰다. 전담팀은 5개 분과를 구성해 산업별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하고, 오는 4월까지 미래 산업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의 궁금증 해소 및 의견 수렴을 위해 광주MBC 공개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권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참석해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변화 방향 등을 시민들과 논의했으며,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 관련 중앙부처의 부동의 배경과 대응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의견은 향후 정책 설계에 반영될 예정이다. 전남 동부권 타운홀미팅은 13일 순천대에서 개최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화재조사관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제 화재 사례 중심의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감식 기법, 화재 원인 규명 절차,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활용 방안 등을 다루며 조사관들의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광주광역시, 설 명절 앞두고 시민 안전 및 생활 안정 위한 현장 점검 실시. 서부소방서 방문 재난 대비 태세 점검 및 소방관 격려, 도시철도 2호선 공사 현장 안전 관리 점검. 명절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및 생활 안정 종합대책 추진.

광주광역시가 함평군에서 '광주전남 통합 함평군 상생토크'를 개최하고, 통합의 필요성과 함평의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통합을 통해 인구 500만, GRDP 300조의 신경제특별시를 만들고, 미래차 삼각벨트 조성, 30분 광역생활권 구축 등 구체적인 상생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이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는 점에 공감했으며, 광주시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와 전남 화순군이 생활권 공유를 바탕으로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행정, 문화, 관광, 체육, 복지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강화하여 주민 체감형 상생 모델 구축에 나선다. 화순군은 서구 주민에게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서구는 화순 지역 특산물 이용 및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