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 기구(TF)를 가동하고, 나주시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역할 정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나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과 소, 실장이 참여하는 범부서 협업 체계를 통해 행정통합 과정에서 나주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을 발굴하고, 광역선도, 권역 협력, 취약 분야 보완을 중심으로 전략 사업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총 2억 9천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방세환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거주자들의 건강을 살피고 종사자들을 격려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는 농협 상품권을 지원했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에서 설 명절을 맞아 '전통 명절 설·추석 차례 바로 알기 가족 체험 교실'을 개최했다. 12가족 40명이 참여해 차례 의미와 예절을 배우고 만두 빚기,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겼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통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했다.

광주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천만 원이며, 신청 단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광주시에 주 사무소를 둔 비영리법인·단체 및 사회복지시설이 신청 가능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한다. 지원 분야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 인권 보호 및 안전 환경 조성, 건강가정 육성,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등 4개 분야다. 선정 결과는 4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광주시지회 초월읍 분회가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노인복지 증진 및 분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2025년 결산 감사보고, 2026년 예산안 보고가 이루어졌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논의되었다.

광주시 오포1동이 설 명절을 앞두고 공설·공동묘지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성묘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성묘 환경을 제공했다. 방치된 쓰레기 수거 및 전반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청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물가 점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공용 주차장 무료 개방 등 골목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위기가정 및 돌봄 취약계층 지원, 독거노인 및 저소득 아동 급식 지원, 중증 장애인 지원, 사회복지시설 및 돌봄이웃 위문 등 주민 생활 안정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함평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광주광역시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특별 감시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연휴 전·중·후 3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산업단지, 하천 주변 지역을 대상으로 한다. 위반 시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시가 시비 지원 사업으로 설치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서 발생한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를 매각해 6000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렸다. 확보된 재원은 에너지 소외계층 지원 및 재생에너지 확대 등 시민 공익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공공투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으로 영암의 광주 및 전남 지역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영암군은 금정IC, 월출산IC, 동영암IC를 단순한 통로가 아닌 관광, 상권, 정주를 연결하는 생활권 관문으로 조성하여 방문객 체류를 유도하고,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체류 및 생활권 혁신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암군이 2026년 광주~강진고속도로 개통을 앞두고 '머무는 도시'로의 전환을 목표로 관광 및 생활권 전략을 추진한다. 접근성 개선을 넘어 체류형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해 '관광-소비-재방문-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2027~2028년 '영암 방문의 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