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통해 광주 대표 미래형 복합도시를 조성한다. 총 3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었으며, 백화점, 버스터미널, 호텔, 공연장, 주거, 의료, 교육 시설 등을 갖춘 콤팩트시티로 개발될 예정이다. 특히 기존 터미널보다 1.6배 확장된 터미널과 5.3배 늘어난 주차 공간, 다양한 문화 및 편의 시설이 시민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해양수산 사무 이관, 역사문화도시 조성 권역 확대, 수산식품산업 육성 특례 신설, 내항여객선 운영 지원 특례 신설 등 4건의 주요 건의 과제를 반영시켰다고 밝혔다. 이는 여수의 핵심 산업인 해양수산 분야의 효율적인 사무 추진과 수산업 고부가가치화, 도서 지역 주민의 이동권 및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이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전남광주특별시 행정통합 미래전략 TF'를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TF는 광주광역시와의 연계 현안 대응 및 통합 시너지 효과를 활용한 미래 전략 발굴을 목표로 하며,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반으로 편성되어 운영된다.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맞춤형 정책과 민원 분석에 집중하여 6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실시간 도로 위험 정보 시스템 활용, 주민참여 민원 혁신위원회 운영,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 1대 1 전담 도우미 서비스 제공, QR코드 도입, 외국어 지원 시스템 도입 등 혁신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북구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자치구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운전행태 분야에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보행행태 분야에서도 큰 개선을 보였다. 또한, 고령자 교통안전 교육 등 행정 노력도 분야에서도 전국 자치구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및 식중독 발생에 신속히 대응한다. 해외 유입 감염병 및 집단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감염병 실험실은 상시 가동 체계를 운영하여 신속·정확한 진단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실시간 정보 공유를 통해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시민들에게는 철저한 개인위생관리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총 사업비 7억 2천만원을 투입하여 192대의 노후 경유차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등록된 5등급 경유차이며,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260만~630만원이 지원되고 본인 부담금은 24만~65만원이다. 선정된 차량은 2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 기간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재난·안전 관리, 비상진료, 물가안정 등 3개 분야 12개 항목 47개 과제로 구성된 '설 명절 시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재난·사건사고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및 문 여는 병·약국 안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포함한 14개 노선 91.74km 구간의 안전 시설물 점검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 표지 및 안전 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며, 제설 작업에도 만전을 기한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며 특·광역시 최초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광주시는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및 고충민원 처리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시민 중심 민원서비스 구현을 위해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서남권 시·도민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통합의 필요성, 기대효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사례를 통해 통합의 이점을 강조했으며, AI·에너지 융합 산업 경쟁력 강화, 자치권 확대, 균형발전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되었다. 주민들은 재정 지원의 구체적 활용 방안, 일자리 창출, 지역 균형 발전 등에 대한 질문과 요구를 제시했으며, 광주와 전남은 앞으로도 권역별 타운홀미팅을 통해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21개 응급의료기관을 연결하는 '광주형 원스톱 응급의료플랫폼'을 구축하여 응급실 과밀 및 환자 이송 지연 문제를 해결하고, 중증응급환자 이송병원 결정팀 운영으로 '응급실 뺑뺑이' 제로화를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 정보를 공유하여 환자 이송 및 치료 결정 시간을 단축하며, 전국 표준 응급의료체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부에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