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에서 지난해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하며 출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로,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 및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와 '광주아이키움 2.0' 정책을 통해 현금성 지원, 의료 지원, 돌봄 지원,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도 출산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 도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통합 방향과 핵심 과제를 시민들과 논의했다. 공청회에서는 순천의 전략적 역할, RE100 반도체 산단 유치,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경전선 지하화, 국립의대 설립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순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균형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육인들의 의견 반영, 전국체전 참가 기준 마련, 사무처 인력 고용 불안 해소, 2028 전국체전 광주 중심 추진 등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 관련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광주신세계와 함께 교통, 상업, 문화, 주거, 의료, 교육 기능을 집약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총 1497억원의 공공기여를 통해 지하 버스터미널, 백화점 확장, 호텔, 문화·업무 시설, 주거·의료·교육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지하도로 신설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도 추진된다. 또한,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도 합의했다.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며, 2033년 준공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특례면적 확대 등 도민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 김영록 지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도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도민이 설계하는 통합특별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 나온 건의사항은 특별법안 특례와 통합 정책에 반영되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향후 타운홀미팅을 통해 심층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 쌈지 쉼터를 조성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포장마차, 장터, 문화 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광주송정역 일대를 활력 넘치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시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먹는물, 대기, 악취 등 7개 환경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및 시험·검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 위험 요인 제거 등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하거나 신속히 보강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민방위 교육 강사 25명을 위촉하고, 3월부터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위촉식에서는 강사 역량 강화를 위한 사전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발의에 따라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5일부터 9일까지 6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자치구 명칭 변경 재정 지원, 농촌동 차별 방지,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비율 상향 등 자치구 현안을 중점 설명하고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스페이,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등이 참여하여 정책 자금, 경영 개선 지원사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설명회는 4일 별도 진행된다.

광주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노인 주거환경 개선, 재산세 공평과세 추진, 버스 노선 개편 등 시민 편의 증진과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해당 공무원들에게는 시장 표창, 인사 가점, 특별 휴가, 포상금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