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2025년 민원 처리 실적 점수제 우수 공무원 및 부서를 선정하여 시상했다. 이번 시상은 민원 처리 기간 단축률과 단축 건수를 합산한 점수를 기준으로 이루어졌으며, 산림과, 도시개발과, 토지관리과가 우수 부서로, 총 8명의 공무원이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으며,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올해의 한 책'으로 일반 부문 '어른의 품위', 청소년 부문 '율의 시선', 어린이 부문 '해든 분식' 3권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부터 청소년 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시민 투표를 통해 선정된 도서들은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연계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는 신생아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백일해 감염 예방 및 모자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관내 백일해 환자 발생 증가에 따른 것이다. 접종 대상은 6개월 이상 거주 임신 27주~36주 임산부이며, 선착순 400명에게 1회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 청소년 12명이 인도네시아 메단시에서 열리는 '청소년 국제교류캠프'에 참여하여 홈스테이, 문화 교류, 생태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광주 문화를 알리고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있다. 광주시는 메단시와 1997년부터 청소년 및 문화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7년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하여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난해 특·광역시 수출 증가율 1위(12.6%)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이는 자동차와 반도체 산업의 성장에 힘입은 결과로, 특히 친환경차와 AI 반도체 수요 증가가 수출 확대를 견인했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수출 기업 지원을 강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상풍력 및 재생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서고, RE100 산업단지 조성, 그린수소 산업 육성 등 미래 산업 구조 재편을 통해 국가 전략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나주시가 전남·광주 행정·교육 통합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KENTECH 클러스터 국가 연구단지 지정, 2차 공공기관 빛가람 혁신도시 우선 배정, 핵융합에너지 산업 특구 지정, 광주~나주 광역철도 및 도로 국비사업 추진, 나주 교육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나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전남도 및 도교육청에 전달하여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 지역 예술단체인 '놀이패신명'과 '카메라타전남'이 문화체육관광부 '2026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각각 국비 1억 2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들 단체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작품을 선보이며, 국비와 시비 총 2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창작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전남 곡성군이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 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섬진강 유역 환경청 신설, 곡성국제정원박람회 유치, 산업 배치 균형성 확보 등 지역 현안과 발전 과제가 논의되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나주에서 제6차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며 대응 방안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특별법안은 통합특별시의 지위, 권한, 행정·재정 특례, 국가 지원 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인공지능·에너지·문화수도를 비전으로 남부권 성장 축 육성을 목표로 한다. 회의에서는 특별법 통과 시 핵심 특례사항 반영을 위한 민·관 공동 대응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김영록 전남지사는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변경하고 재정 인센티브 특례 반영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재정 조항 대응, 공공기관 유치, 의과대학 정원 반영 등을 언급하며 지방 주도 성장 의지를 밝혔다. 추진협의체는 회의 의견을 모아 국회 입법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결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발행한 상반기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40억원 전액 판매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15% 선할인, 광주은행 전 지점 판매, 가맹점 확대 등 3박자가 맞아떨어져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으며, 50만원권이 가장 많이 판매되었다. 남구는 하반기에도 40억원 규모로 발행하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2차 발행 및 충전식 카드 기능 추가를 계획하고 있다.

대전·충남 통합 특별법안이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안과 비교했을 때 권한 및 재정 지원에서 불균형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광주·전남 특별법안에 포함된 강행 규정 및 국가지원 조항들이 대전·충남 특별법안에서는 재량 규정으로 변경되거나 누락되어, 국회 입법 과정에서의 수정 및 반영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