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도민에게 통합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송 3사가 주관하여 서남권, 광주권, 동부권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하여 질의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장성, 여수, 영광 등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의 문화예술 분야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하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7934억원을 투입해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교통 흐름 개선 및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 남구청이 운영하는 '따순 주먹밥 쉼터'가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 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는 식사 및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밀키트 지원, 주거 지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의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다. 지난해 8개월간 2,245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목포시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목포시 미래전략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범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통합 논의 동향을 점검하고, 목포시에 필요한 대응 전략과 핵심 과제를 마련하여 전남도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는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와도 연계되어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광주시는 최근 소비가 급증한 디저트류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6일까지 배달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유행 디저트류 전문 음식점과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을 대상으로 하며, 식품 위생, 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등을 점검한다. 특히 수입 원재료 사용 디저트의 경우 무신고·무표시 식품 및 소비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광주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지하차도 연장, 도로 개설, 중학교 신설 등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검토 방향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28일 지역 내 54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환경 개선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업 추진 목적, 일정, 절차, 신청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방세환 시장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쌍령동이 겨울철을 맞아 지역 주민, 기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육교 등 시설물 청소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통장단은 '로드 닥터스' 활동으로 도로 파손 및 배수로 정비 필요 구간을 점검하고 신속한 행정 처리를 요청했다.

광주시 신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29일 공식 출범하며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위원회 구성과 함께 주민 생활 환경 개선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초대 위원장은 주민 의견 수렴과 신뢰받는 조직으로의 발전을 다짐했으며, 시장은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 및 역량 강화에 대한 기대를 표했다. 현재 주민자치센터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여가 증진과 소통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500매씩 선착순 발급되는 2500원 할인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과 함께 최대 20%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며, 광주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여 주민 외식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선발 및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언론 및 대중교통을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방·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예정이다. 산림 인접지에서의 화기 사용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금지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