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자치시 행정·교육 통합 추진을 위한 강진군민 대상 공청회가 2월 3일 강진웰니스푸소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공청회는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통합 정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지사, 교육감, 군수 등 주요 인사와 군민들이 참석하여 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행정·교육 통합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광주문화원 제40차 정기총회에서 제11대 이상택 신임 원장이 선출되었으며, 2025년 사업 및 예산, 2026년 사업 계획 등이 원안대로 승인되었다. 이상택 신임 원장은 소통과 참여를 강조하며 문화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다음 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시는 GJ콜에 가입된 515대의 택시에 대해 1천 원의 호출료를 없애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콜택시 이용률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지역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지역 통합 돌봄 정책 추진을 위한 '광주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방세환 시장을 위원장으로 총 16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복지행정타운 준공을 앞두고 입주 예정 기관과 함께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며, 노후·분산된 복지시설을 통합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월 28일 준공 예정이며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과 녹색환경 조성을 위해 목현천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메탈할라이드 표시등 80개소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여 조도를 30% 개선하고 전력 사용량을 50%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경안천 하천변 산책로 조명개선 사업도 상반기 내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2026년 이동통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24주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진단받지 않은 19세 이상 시민 및 직장인 100명, 질환자 50명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참여자에게 활동량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무료로 지원하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혜택을 제공한다.

광양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하여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항만 육성, 공공기관 유치, 환경 관리 권한 이양, 수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제안이 이어졌으며, 광양시는 행정통합 논의에 지역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지하 1층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활동할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미술 분야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남구 거주자 및 관내 활동 단체, 지역민 협업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단체는 우대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기존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겨울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58.5%를 기록했으며, 전체 감염 환자의 78.3%가 0~6세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영유아 시설에서의 유증상자 등원 자제 및 공간 소독을 강조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역 역사·민속 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