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하여 시민 고충 민원 해결 및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안병갑 상임옴부즈만을 포함한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여성, 아동, 외국인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후 여성 참여 구조 마련, 보육 유형별 특성 고려, 지역 간 정책 격차 해소, 외국인 비자 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등 관계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으로 인한 행정·재정·경제·생활서비스 변화 전망, 주민 자치권 보장,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교육·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시민 불이익 방지를 약속했다.

광주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군 이사장의 후원으로 바디워시 430세트(1,50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장성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생활 영향 논의, 시군 상생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성군을 시작으로 여수시, 영광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현안과 군민 의견을 청취했다. 영광군은 해상풍력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권 유지 및 주민참여 수익금 보장 등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 이전, 수소특화단지 지정 지원 등 핵심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순천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시민 이해를 돕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순천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청회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배경, 필요성, 기대효과, 경과 및 향후 계획 설명 후 시민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한편, 전남도 등 공동 주최 22개 시·군 순회 도민 공청회는 2월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TF는 해남군의회 의원,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 45명으로 구성되어 행정통합 과정에서 해남군의 의견을 결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RE100 산업단지 조성, 영농형 태양광 육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등 33건의 분야별 대응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통합 지자체에 대한 정부의 재정 지원 및 행정 특례를 해남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적 방안도 모색했다.

담양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비해 군민 이익 보호와 지역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정국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기획반, 행정운영반, 홍보지원반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은 매주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자문단을 운영하며, '8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남시장·군수협의회에 제출했다. 또한, 행정통합 공청회를 개최하고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하여 담양군의 실익을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통합 청사는 기존 전남동부, 무안, 광주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결정되었으며, 통합 특별법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아동학대 의심 단계부터 피해 아동 및 가정을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3가지 서비스(신속 지원, 양육 코칭, 양육 상황 점검)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청 레슬링부와 양궁부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지원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7,600만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훈련 장비 구매, 전지훈련, 대회 출전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