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노·사 합동 참배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노사 간 신뢰와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사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광주 서구가 소득 증빙 등 별도 행정절차 없이 위기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행복나눔푸드마켓을 방문해 신청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이용자에게는 공적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생활 안전 확보와 옥외광고물 제도권 편입을 위해 돌출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광천·농성1·농성2·유덕동 일원 1324개 돌출간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적법화 가능한 광고물은 사후허가, 보수·철거가 필요한 광고물은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5년간 18개 동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수료 면제 등 행정지원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담은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주주의 역사, 인권·평화 가치, 신재생에너지, K-문화 등 전남·광주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강조되었으며, 분산·연대형 국제행사 모델과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개최 역량을 입증했다. 유치 시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가능성 제시,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향후 G20 유치위원회와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부 공모 대응 및 국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내 냉장고를 부탁해'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냉장고 속 식품 보관 방법의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월 말까지 개인 및 단체 후원자를 모집한다. 야구 글러브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 재활 치료를 위한 운동기구를 희망하는 아이 등 다양한 사연의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시청 직장 민방위 대원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공습 대비 대피 훈련과 함께 화생방·화재·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방독면 착용법 실습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전적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5억 원을 확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의 행정망, 전화망, 도서관망, CCTV망 등 주요 자가 통신망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감시 및 신속한 장애 대응 체계가 구축되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연 매출 30억 원 이하)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광주시는 시민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시 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화합과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