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하며, 명칭과 청사 문제로 인한 시민 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목적은 수도권 일극체계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이며,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해남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하고, 에너지·AI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농수산 생명산업 고도화, 정주 여건 조성 등 33건의 과제를 발굴했다. 또한, 군민 의견 수렴 및 권익 대변을 위해 민·관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오는 27일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흥군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 TF는 분야별 전략 과제 및 제도 개선,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을 통해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광주시를 포함한 7개 지방자치단체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핵심 철도망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JTX 노선은 서울 강남에서 광주,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되며, 개통 시 광주시의 교통 편익 증진, 산업단지 활성화,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 전반의 교통 여건 개선이 기대된다.

광주시는 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광주시에 거주하며 혼인 7년 이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월세 자금 대출 이자를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이며, 최소 50가구를 선정해 3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창업누림' 사업이 입주 기업들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이 사업은 현재 9개 업체에 독립된 사무 공간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2025년 기준 연 매출 12억 원 돌파, 3년간 누적 매출 17억 원을 기록했다. 또한, 7건의 특허 출원, 30여 명의 고용 창출, 지역 축제 및 공익 광고 참여 등 다방면에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법률 지원체계 구축, 전문 교육 프로그램 보강, 지역 기업인과의 교류 확대를 통해 청년 창업가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2월부터 금연 클리닉을 신규 운영하며 대사증후군 검사, 치매 조기 검진과 함께 생활 습관 개선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금연 클리닉은 1:1 상담, 금연보조제 지원, 행동요법 교육 등을 제공하며 매주 수요일 오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이는 광주시의 낮은 금연 시도율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만 18세 이상 시민 대상 대사증후군 검사와 만 65세 이상 시민 대상 치매 조기 검진도 지속 운영된다.

광주시 드림스타트가 용인외대부고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학 멘토 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캠프는 단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아동들의 학습 동기 부여, 자신감 향상,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 기여했다.

광주 남구가 정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되어 총 7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무등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되며, 봉선시장과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는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상인들의 업무 경감 및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한 매니저를 도입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도축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부적합 가축 및 유해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축검사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광주광역시가 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450명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청년은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단계별 맞춤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로 ㎡당 1105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광산구 등임동 소재 임야로 ㎡당 1010원이다. 공시지가는 2월 2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