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KS병원에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이 개소되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의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2억원이 투입된 이 병상은 평상시 일반 병상으로 운영되다가 감염병 위기 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되며, 고위험 감염병 환자 및 투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13개 병상(준중증 6개, 특수 7개)을 갖추고 있다.

광주 서구가 가수 김장훈, 서구아너스와 함께 중증장애인을 위한 배리어프리 공연 '김장훈의 누워서 보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민간의 선한 영향력과 공공행정이 결합된 복지 모델을 구현하며,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특별 관람석을 운영한다. 또한, 시민 참여형 나눔 구조로 '장애공감 좌석'을 운영하여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맞는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들과 함께 논의했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환경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특별법안에 담긴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해 직원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 배경, 내용, 절차를 공유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광주광역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서는 지역 상권 경쟁력 확보, 긍정 효과 지속, 구체적 상생 방안 마련, 용역 보고서 신뢰성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로컬 매장 마련, 상생 발전기금 조성, 상권 마케팅 방안, 상권 영향 평가 실시 등이 제안되었다. 광주시는 토론회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의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결과, 구조, 생활안전, 구급 출동 건수는 감소했지만 화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재로 인한 재산 피해가 대형 화재 발생으로 인해 크게 급증했다.

광주광역시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올해 45억2100만원을 투입하여 친환경 수소차 106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 지원을 시작한다. 수소승용차 1대당 3100만원, 수소버스 1대당 3억5000만원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등 우선순위 대상자에게 11대의 수소승용차가 보급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이며, 차량 출고 순으로 선정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현재 8곳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다.

광주시가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사)야생생물보호연합 광주시지회, 그랜드24시동물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상 야생동물 구조·치료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행정 지원을, 보호연합은 현장 구조 및 임시 보호를, 동물병원은 전문적인 의료 지원을 담당하며, 이를 통해 야생동물 치료 완치율과 자연 복귀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6·25전쟁에 참전하여 공을 세운 故 최갑용 소위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과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훈장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75년 만에 훈장을 받게 된 故 최갑용 소위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광주시는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의 녹물 없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용승인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 및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180만 원까지 공사비를 지원하며, 면적 및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하거나 전액 지원한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약 350가구에 지원했으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광주시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아동가구 클린서비스, 햇살하우징, 어르신 안전하우징 3개 분야로 추진되며, 총 35가구를 모집한다. 각 분야별 지원 대상과 내용, 신청 기한이 다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시 오포1동이 지역 음식점 '대장금'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인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제공하는 '오포 대장금의 한 끼 선물'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주 금요일, 추천된 10가구에 반찬이 배송되며 안부를 확인하는 돌봄 체계가 구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