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효율적 대응과 군민 이익 보호를 위해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 이 팀은 행정통합 동향 분석, 대응 방안 마련,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하며, 단계별 대응을 통해 행정통합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장애인 수영클럽 '우니행'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재활 지원에 나선다. 현재 1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이 중 3명은 전문 선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남구는 연차적으로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동용품 구입, 대회 참가 지원, 재활 프로그램 운영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직능별 시민공청회를 2월 초까지 릴레이 방식으로 개최한다. 환경, 경제, 복지, 교육 등 9개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통합의 의미와 변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4차 회의를 열고 재정·산업 등 핵심 특례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가칭)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에 담길 재정분권, 지역개발, AI·반도체·모빌리티 산업 육성, 문화·관광 활성화 특례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되었으며, 국회의원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특별법안을 수정·보완하고 있다.

광주시가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7개 금융기관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맺고 출연금과 이자 지원금을 투입하며, 최대 5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신청·심사·보증서 발급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자동 심사 제도를 도입해 신속한 보증 공급에 나선다.

경기도 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식품위생과가 어린이 체험관 조성을 위해 경기도 부천시의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부천센터'를 방문하여 우수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방문단은 부천센터의 체계적인 시설관리, 효율적인 공간 구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높이 평가하며 광주시 어린이 체험관 조성에 적용할 노하우를 습득했다.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바란' 청책대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통합 이후 도시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가와 주민 모두 참여하여 심층적인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안된 의견은 통합특별법과 도정에 반영될 방침이다.

광주시 인재교육원이 1월 22일부터 2월 6일까지 광주·전남 통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통합 정책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통합의 배경, 필요성, 특별법 내용, 기대 효과 등을 다룬다.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6년도 지방소비세 납입관리자'로 선정되어 약 29조원의 전국 지방소비세 자금을 총괄 관리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여 원의 이자 수입이 예상되며, 이는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 재정과 민생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도민공청회를 27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이 통합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여수시는 공청회에 앞서 행정통합에 따른 지역 영향과 건의 과제, 역점 사업 등을 검토하며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이익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80억원 규모의 지역 화폐 '남구 동행카드'를 발행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50억원 증가한 규모로, 상반기 설 명절 전과 하반기 추석 명절 전에 각각 40억원씩 발행될 예정이다. 동행카드는 10% 할인 혜택과 함께 국고 5% 지원으로 총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연매출 30억원 이하 점포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 모집 중이다.

광주시는 2025년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을 선정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2일까지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5개 분야 71개 시책 중 선정된 상위 10개 시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최대 3개 시책을 선택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