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월 15일까지 화재 예방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고위험 시설 특별 점검, 성수식품 제조업체 교육 강화, 대형화재 우려 대상 초기 대응체계 교육 및 피난 안전 지도 점검, 고층·노후 주거시설 안전용품 보급 및 대피 계획 캠페인 홍보, SNS 등을 활용한 화재 대응법 홍보를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설 연휴 기간 41건의 화재로 4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장애여성 취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장애여성의 직무교육, 취업 연계, 사후관리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여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목표로 한다. 신청은 26일까지 광주시 여성가족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1일까지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110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화재 대비, 피난시설 확보, 전기·소방·가스 설비 등 안전관리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명절 전까지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광주·전남 지방시대위원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공동 간담회를 열고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양 위원회는 행정통합 기본 방향 정당성 확보, 전략산업 연계 미래 비전 수립, 재정 지원 및 특례 발굴, 시도민 여론 수렴 및 사회적 합의 도출 등 정책적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행정통합이 시도민 삶의 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공동입장문을 발표했다.

광주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자율주행 실증도시'로 지정되어 도시 전역에서 자율주행 AI 기술 개발 및 상용화 검증을 추진한다. 국가AI데이터센터의 GPU 자원을 활용하고, 200대의 자율주행차를 단계적으로 운행하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여 자율주행 AI의 판단 능력과 안전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및 미래차 산업혁신 클러스터 사업과 연계하여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오는 24일 서빛마루문예회관에서 제3회 서구 마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18개 동 마을합창단 단원 500여 명이 참여하며, '내 생애 최고의 순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를 주제로 각 마을의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낼 예정이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18개 동 전체에서 주민 자발 참여 마을합창단을 운영하며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최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대설·한파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설 장비 및 인력 점검, 제설제 사전 살포, 취약계층 보호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 중이다.

광주시가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예술인과 함께 키우는 삶 꽃 2026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는 소외지역 및 문화 취약계층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단체의 성장을 지원하며, 장애 예술인 참여 사업에 가점을 부여한다. 총사업비 5천만 원 규모로, 1월 21일부터 2월 9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주시는 2026년 개최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차질 없는 준비를 위해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충범 부시장이 주관한 보고회에서는 대회 전반의 추진 상황과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으며, 각 부서에 책임감 있는 업무 추진과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남한산성면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상원 회장이 이임하고 박학정 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방세환 시장과 소병훈 국회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학정 신임 회장은 체육을 통해 면민 모두의 건강과 화합을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고, 방 시장은 남한산성면 체육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가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및 국내 생태계 보호를 위해 야생동물 수입·유통·보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주민신고제를 본격 운영한다. 신고 대상은 지정관리 야생동물 880종 및 공익·연구 목적의 지정관리 야생동물이며, 허가 없이 보유·양도·양수·보관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신고는 2025년 12월 14일 이전 보유자는 올해 6월 13일까지, 이후 보유자는 보유 시점에 따라 신고해야 하며, 야생동물 종합관리시스템 또는 남구청 탄소중립과에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저시력자, 시각장애인, 고령자, 청각장애인 등 도서관 이용 약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 소리 증폭 보청기, 점자 키패드 등 보조 장비를 구립도서관 4곳에 도입하여 문화 향유권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