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로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2007년부터 매년 특별회비 납부에 참여해 온 광주시는 이번 전달로 누적 기탁액 1천320만 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1억 4천102만 원의 적십자회비를 모금했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나눔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특별회비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에서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한다. 업소는 조리장 분리, 안내문 게시, 전용 식기 구비 등 엄격한 시설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시는 현장 점검을 통해 적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또한, 음식 판매 특수자동차 업종 확대 및 치킨 중량 표시제 시행 등 다른 개정 사항도 함께 적용된다.

광주시 탄벌동이 지역 내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아기 딸랑이 세트와 기저귀 폐기용 종량제봉투를 전달하는 '아이 좋아! 딸랑~딸랑~' 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이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광주 지역 최초 사업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 곤지암읍은 제8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 및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홍성표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 참여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곤지암읍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 수여, 활동 계획 공유, 글쓰기 교육을 진행했다. 시민기자단은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중심으로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누리소통망 응원단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광주시의 문화, 관광, 시정 소식을 홍보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유통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인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 초과 농산물 87건(2.0%)은 압류·폐기 조치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은 주로 상추, 들깻잎, 취나물 등 엽채류에서 많이 나왔으며, 연구원은 앞으로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동물, 환경, 보건 분야의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주시립수목원이 완도수목원과 협력하여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식물 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의 공립수목원 등록을 기념하며, 완도수목원이 채집·제작한 산딸나무 등 36점의 식물 표본을 솔리디움 및 레진 공예 기법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시회는 1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겨울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광주시가 '청년이 꿈을 이루는 기회도시, 광주'를 목표로 2026년까지 5개 분야 94개 사업에 4499억원을 투입하는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신규 사업으로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상시화한다. 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구축, 글로컬 대학 지원 등 교육 분야에도 집중 투자한다.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전 분야에 걸쳐 청년들의 꿈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광주테크노파크에서 '2026 지산학연 거버넌스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 발전과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AI, 반도체, 미래차 등 주요 산업 분야 혁신 주체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 기업들의 팝업스토어도 운영되었다.

광주시 종합건설본부가 최근 5년간 소금과 친환경제설제 사용 비율을 1:1로 유지하며 부식성 높은 염화칼슘 등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는 친환경제설제 사용량을 소금 대비 1.8배로 늘릴 계획이며, 기상 여건에 따라 소금을 선별적으로 사용하여 예산 범위 내 효용성을 높이고 있다. 많은 눈 예보 시에는 친환경제설제를, 적은 눈 예보 시에는 블랙아이스 예방을 위해 소금을 주로 사용한다. 전문가 역시 현재 예산 등의 문제로 소금 사용이 불가피하며 장기적으로 사용량을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지오스쿨 겨울학기'를 2월에 운영한다. 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이며, 5일 과정과 하루짜리 '지오스쿨 쇼츠'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월 20일부터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