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청회에서는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과 쟁점, 추진 방향에 대한 각계 의견을 수렴했으며, 2월 특별법 통과를 목표로 시민, 국회,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별법안에는 60분 광역 생활권 실현, 중앙정부 권한 대폭 이양, 재정 분권 및 독립 세원 확보, AI·에너지·문화 수도 조성, 포용적 복지 정책 강화, 초광역 산업 육성 특례,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군사시설 이전 지원,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권한 부여, 인구감소지역 주택 공급 확대, 지역 문화재생 지원 등이 담겼다.

광주 남구가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를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11개월간 273명에게 527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특히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 이용률이 높았다. 남구는 올해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지속하며 돌봄 공백 해소와 아동 건강권 보장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취업 지원을 위해 면접 정장 대여와 증명사진 촬영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꿈 이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행사 운영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각각 4월 16일과 4월 26일 G-스타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 평생학습관이 '스마트폰사진–포토아티스트' 3기 수료생들의 사진전 '시선(視線)이 머문 자리'를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10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스마트폰으로 담아낸 일상과 삶의 순간을 담은 20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민들과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체계적인 규제혁신 계획, 주민 체감형 자치법규 정비, 적극행정을 통한 그림자 규제 개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휠체어 탑승 장비 차량 이용 대상 확대와 전통시장 화재 공제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확대 방안 건의 등이 호평받았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가 열려 에너지산업,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별법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및 운영, 에너지 대전환 선도 특례 등을 포함하며, 이달 말 발의를 목표로 지역민 의견 수렴을 거쳐 2월 국회 논의에 대비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기아 오토랜드광주의 3년 연속 자동차 생산 50만대 달성을 축하하고, 미래차 산업 선도도시 도약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기정 시장은 노사 화합의 성과를 격려하며, 광주를 미래차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반 시설 구축과 규제 혁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광주는 지난해 총 52만2268대를 생산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 등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문화유산자원과 박영재 학예연구사가 2025년 박물관·미술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 연구사는 '2025 광주 방문의 해' 성공 개최 기여, AI 및 문화기술 활용 문화유산 보존 체계 확립, 지역 문화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국가지정문화유산 광주 충효동 요지 보존 및 홍보 등 다양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시, 전남도, 광주시교육청,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행정 대통합을 위한 공동 합의문을 발표하고, 통합 특별시 및 특별시교육청 출범을 목표로 협력하기로 했다. 2026년 2월까지 특별법 국회 통과를 추진하며, 행정·교육행정 통합 이후에도 지역 정체성 유지와 교육 자치 보장을 명시했다.

광주광역시가 금융감독원 출신 이수인 국장을 금융정책협력관으로 위촉했다. 이 신임 협력관은 1년간 금리·자금 운영, 금융기관 협력사업, 경제정책 자문을 담당하며 광주시와 금융감독원 간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정책을 추진하고 '부강한 광주' 건설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LG이노텍의 1000억 원 투자 결정을 환영하며, 이는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거점임을 입증하는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고용, 기술, 연구개발로 이어져 미래차 소부장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청년들이 고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뤄진 이번 투자는 광주·전남의 미래 번영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